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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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4 | 66 | 13 | - |
2022년 상반기 | 2 | 5 | 2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3 | - | - |
2018년 하반기 | 3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2 | 14 | - | - |
2015년 하반기 | - | 2 | 2 | - |
2015년 상반기 | - | 2 | 1 | - |
2014년 하반기 | - | 8 | 6 | - |
2011년 하반기 | - | 10 | - | - |
2011년 상반기 | - | 16 | - | - |
AI영상면접과 비대면 직무면접을 함께 같은 시기에 보므로 둘 다 자택이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보게 됩니다.
AI면접의 경우는 알아서 혼자 보면 되고, 직무면접은 2대다 면접이었습니다.
2대 다 면접으로 다른 지원자분들도 모두 2명씩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원자 1명과 함께 봤습니다.
먼저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가벼운 스몰토크를 한 이후, 자기소개를 돌아가며 진행합니다. 공통질문의 경우, 지정해주는 순서대로 답변을 하게 됩니다. 이후 개인별 질문을 한명이 다 하고, 그 다음에 다음 사람이 하는 순서로 번갈아가며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반응은 표정은 솔직히 약간의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비대면이라 잘 보이지 않았지만, 대체로 반응을 잘해주시려고 하시고, 자기소개도 열심히 듣고 추가 질문을 주셨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 무언가를 적는 건지 자소서를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게 보였습니다.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 스몰토크도 진행하고, 면접관분들을 소개해 주시는게 처음이라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소개가 잘 안 들려서 대충 알아듣는 척만 하긴 했지만, 소개해주셨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저희 소개를 듣기 전에 자연스럽게 면접을 운영하시기 위한 프로세스라 느껴져서 존중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문이 많이 들어오지 않고, 상대방 지원자에게 꽤나 많이 가서 아쉬웠지만, 저에게 질문이 들어왔을 때도 그렇게 제대로 답했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스스로 부족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주어진 기회를 잡을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겠습니다.
AI 영상면접도 일반적으로 게임을 많이 진행하는 면접과 달리 거의 40분에 달하는 시간을 질의응답으로만 채우기 때문에 적절한 경험 주제라도 미리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할 시간이 30초인지 60초인지 주어져서 그때 생각하고 답변해도 시간은 넉넉하긴 합니다. 직무면접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병풍이라 느껴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 운이 조금은 있을 것 같습니다.
1차/2차 전부 코로나로 인한 화상면접
두 번 다 오후에 잡혔고, 2차는 며칠 전 안내를 통하여 면접시간이 2시간 지연 됨.
일대다 면접으로
1차 면접에서는 지원자 1 : 면접관 1, 팀장 2
2차 면접에서는 지원자 1 : 면접관 1, 임원 2
위에 설명한 대로 면접자 1 : 면접관 3명인 면접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하였고, 이후 직무나 임원 면접에서 팀장이나 임원분들이 먼저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시고 나중에 면접관이 압박면접을 하는 방식입니다.
1차면접이나 2차면접 모두 자기소개로 시작한 뒤, 한 분이 질문을 연달아 하시고, 다른 분이 질문을 연달아 하신 뒤 면접관이 압박 면접을 하기 때문에, 앞서 질문들에 답변을 잘했다고 긴장을 풀었다가 압박 면접에 어버버 할 수 있으니 긴장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1차면접 때는 모든 분들이 하는 말에 대답해줘서 고맙다 하시던지, 고개를 끄덕여 주신다던지, 성적에 대한 압박질문 후에는 사과하셨으며,
2차면접 역시 제 대답에 고개를 끄덕여주는 등의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질문에 답하지 못하여, 거기까지는 학습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죄송할 건 아니고, 앞 질문에 대답을 잘 해서 추가로 물어본 거니 괜찮다고 해주셨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면접관이나 팀장님들이 좋은 분위기로 끌고가려 해주시고, 최대한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셔서 좋았으며,
면접관도 압박 질문 후에는 사과 하셔서 좋았습니다.
2차 면접 역시 임원분들께서는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으나, 임원분들이 질문하는 동안 면접관께서 관심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압박 면접 이후 자신의 질문에 대해 사과 후 감사를 표하신 점은 좋았습니다.
코로나 전에 학점을 모두 수료하고, 좋지 않은 성적으로 지원을 하게 되어, 1차와 2차 전부 이 성적에 관한 압박 질문을 받았습니다.
성적을 보면 성실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다른 경험을 내세워서 답하면 어땠을까 라는 것과 성적 자체에 대한 답변을 좀 더
준비했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듭니다.
영어면접이 있다고 해서 이래저래 준비하였는데, 1차와 2차 전부 관련된 질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거의 13개의 질문을 하는데, 같은 질문을 조금씩 바꿔 질문을 하여 진정성을 테스트하는 느낌을 받았고 낮은 성적, 긴 공백기와 같이 흠이 있다면 이에 대해 압박질문이 들어올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편안하게 형성해주시기 때문에 크게 긴장은 되지 않으니 이 점은 안심하시되 자신의 직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공고에 나온 내 일이 무엇인지, 지원동기,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등 나 자신의 직업관과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Webex로 오전 11시 경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4명 (인사팀1명 + 직무관련 실무자 2명 + 임원1명) 지원자 1명
면접관은 4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했습니다. 2차 임원면접이었지만, 생각보다 인성보다는 직무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본인의 장단점과 같은 뻔한 인성 질문은 없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따로 없었지만, 회사가 구미인 게 괜찮은지 돌려서 3번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질문 내용은 묘하게 다른게 결론
적으로 구미 진짜 괜찮은지?) 이탈자가 많아 수도권 사람을 채용하는 것을 꺼리는 느낌이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부터 어느 정도 필터링이 된 분위기라 하나하나 압박한다기보다는 부드럽게 정말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잘 적응하고 퇴사하지 않을지를 파악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리액션이 크지는 않았고 말 하면 음.. 하고 답변해주시는 정도였습니다.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준비한 만큼 다 답변했고, 면접 질문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 예상 질문 내에서 거의 다
나왔습니다. (그 외의 질문은 수상 경력이 있었는데 경진대회 관련 내용 + 연구 인턴십 때 했던 내용 등 경험 기반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한 활동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는지 검증하는 듯한 느낌? 의미 없는 인성 면접 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면접 자체가 어려운 것 같지는 않지만, 본인이 한 경험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크게 그 경험을 하게 된 이유 + 경험을 통해
얻은 것 + 팀을 이루어서 했다면 본인이 갈등을 해결한 경험이 있는지.. 등등 전공 관련 경험 (경진대회/연구 인턴십/논문/직무 관련
대외활동/인턴)이라면 더더욱 그 경험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그 경험이 어떻게 입사해서 도움이 될지 정리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울역 LG건물에서 오후 13시 20분에 집합했습니다.
면접관 3명 (인사1, 실무2), 지원자는 한 방에 2명씩 들어갔습니다.
3:2의 직무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이어서 각자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에 대한 면접이 이어집니다. 인턴 경험이 있었던 옆 지원자는 인턴에 대한 이야기가 오래 이어졌고, 저는 복수전공을 한 이유, 직무 선택 이유 등 공통 질문은 별로 없었고 개인별로 질문이 달랐습니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들어주셨습니다. 관련 경험이 없다고 답해도 들어와서 배우면 되고,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곤란하지 않게끔 대답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개인 이력에 관련하여 의문이 드는 사항에 있어서는 원하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장 환경도 좋았고, 2명씩 들어가니 충분히 말 할 시간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일방적으로 질문받는 느낌이 아닌 대화하는 느낌이라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물도 놓여있고, 먼저 긴장되니 물 한 컵씩 마시고 시작하자며 물을 따라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인턴과 실무 관련 경험이 없었기 때문인지 옆 지원자와 너무 비교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아직은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급격히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 방어적인 태도로 답변한 것이 끝까지 신경쓰이고 아쉬웠습니다. 탈락의 이유라면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고, 왜 해당 직무를 지원했는가, 딱 2가지 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가면 더 좋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 입니다. 면접까지 가셨다면 이미 충분히 훌륭하신 분입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 있게 면접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대화하는 느낌으로 진솔하게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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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LG 이노텍 후기 | 2 | 5 | 2 | - |
‘2021년 하반기’ LG 이노텍 후기 | 1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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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LG 이노텍 후기 | 2 | 3 | - | - |
‘2018년 하반기’ LG 이노텍 후기 | 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