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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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6 | 78 | 11 | 1 |
2021년 하반기 | 2 | 3 | 1 | - |
2021년 상반기 | 2 | - | - | - |
2019년 상반기 | 2 | 6 | 2 | 1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7 | 7 | 1 | - |
2016년 상반기 | 12 | 4 | 1 | - |
2015년 하반기 | - | 1 | 1 | - |
2015년 상반기 | - | 1 | 2 | - |
2014년 하반기 | - | 4 | 2 | - |
2014년 상반기 | - | 21 | -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2011년 하반기 | - | 21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GS칼텍스 면접은 크게 AI면접, 1차면접, 2차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AI면접은 잡플렉스와 같은 곳에서 시행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무리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온라인 면접으로 진행했으며, 시간은 개별적으로 다른 것으로 압니다.
2차 면접의 경우에는 광화문에 위치한 GS타워에서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 3분에 지원자는 저 혼자서 진행했고, 2차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 4분에 지원자 4명 4대4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AI면접의 경우에는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AI면접과 동일하기 때문에 쉬운 편입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실무진 면접으로 주어진 문제를 30분 내에 풀고 이를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2차 면접의 경우 임원진 면접으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하여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꼬리를 무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제한 시간 30분 내에 문제를 풀고 정해진 시간 내에 이를 발표하여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원자에게 선택권을 주는데 2문제 정도를 제공합니다. 2문제에 대해 키워드를 제공하고 지원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문제를 제공해 주는 방식입니다. 제가 선택한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2차 면접은 일반 면접 방식입니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지원자는 답변을 하는 보통의 면접 방식입니다.
1차 면접의 경우에는 온라인 면접이었고 특히, 휴대폰을 이용해서 zoom을 활용하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면접관분들의 표정이나 반응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호응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의 경우에는 임원진 면접이어서 딱딱한 분위기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굉장히 경청해주셨습니다. 지원자들이 어떤 말을 하면 충분히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그에 대해서 호응도 해주시고, 또 의외에 답변에는 웃음도 띄어주시고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대로 1차 면접의 경우 온라인 면접이어서 분위기는 딱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충분히 자신감 있게 발표하시고 답변하신다면 좋은 점수와 인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차 면접의 경우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당히 호응도 많이 해주시고 반응도 해주시고 웃어주시는 모습이어서 긴장을 풀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이나 스펙이 너무 평범하고 일반적이어서 2차 면접 때 많은 질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더욱이, 저와 같은 조였던 1분께서는 굉장히 말씀도 잘하시고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경력도 있으셔서 상당히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면접 후에는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자들께서 충분히 자신감있게 어필하시고 당당하게 말씀하신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큰 시험이나 발표를 앞두면 긴장이나 걱정을 해서 떠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볼 때에는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시고 입장하시면 어느 정도 긴장이 완화되고 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정도의 스펙을 가진 사람도 합격했으니, 저보다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스펙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 면접 시에 GS타워로 가실 때에는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광화문이라는 곳의 특성상 상당히 붐비고 또한, 면접에 늦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5월 21일(화) 역삼 gs타워 오전에 보았습니다.
시간대별로 집합시간이 달라서 총 몇 명의 지원자가 면접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은 4-5명, 지원자는 한명씩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피티면접을 준비합니다. 총 세 명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서 피티를 작성한 후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면접할 때 그 사진찍은것만 가지고 들어갑니다. 피티질문은 A전략과 B전략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 묻는 것이었고 정답은 딱히 없는 것 같았습니다. 주어지는 배경자료는 시장동향, 경쟁사 자사 현황, 가격 등등 의사결정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제공하였지만, 사실 읽어도 잘 감이 안잡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딱딱했습니다. 일부러 제가 선택한 전략과 반대되는 전략의 강점을 내세우시면서 왜 이게 아닌지 압박하셨습니다. 재치있는 대답을 해도 별로 웃지 않으셨고 굉장히 어려운 팀장급 직원들을 마주한 것 같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대로 딱딱하고 불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면접을 이끌어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도와주시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면접관과 저의 성향이 맞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면접들은 기분 좋게 끝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GS칼텍스 면접같은 경우는 끝나고 나서도 찝찝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외국어 역량을 너무 많이 내세워서 오히려 다른 강점들을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고, 더 회사에 대한 고민을 하고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온라인면접이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걸로 아는데 상반기만 하더라도 온라인면접이 많이 생소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짜피 못푸는 문제니까 너무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S칼텍스는 왠만한 사람들이 다 가고싶어하는 회사인데 그만큼 까다롭게 인재를 선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피티를 마치고 촌철살인같은 반박을 하셨는데, 그때 정신차리지 못하고 어버버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너무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것도 지양해야 하지만, 남들이 이거 아니에요? 한마디 했다고 아 죄송합니다 바꾸겠습니다 하는 태도도 gs칼텍스에서 원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면접장소는 GS타워였고 면접시각은 10시 정도였습니다.
AI면접 : 집에서 개별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면접 진행, 약 1시간 정도 소요
직무 PT면접 :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전체 면접인원은 한 수십 명 정도 되어보었습니다.
AI면접 : 집에서 개별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면접 진행, 약 1시간 정도 소요
직무 PT면접 :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AI면접 :
먼저 마이크와 카메라를 체크한 뒤 AI가 하라는 대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상황을 던져주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 마지막으로는 간단한 게임을 하였습니다.
직무 PT면접 :
들어가기에 앞서 약 30분 정도 주어진 문제를 풀고 이를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어서 아이패드를 면접장에 가지고 들어가서 연결해서 화면에 띄운 뒤 약 7분간 발표를 하였고, 발표자료에 대한 질의응답 및 지원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면접 :
간단히 1분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님이 지원자에게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상반기에 공채를 6군데 정도 넣었고, 나머지 1곳인 GS칼텍스는 인턴으로 넣었습니다. 그렇기에 면접관님들께서 좀 의아해하셨으며, 걱정스런 마음에 다른 기업이랑 GS칼텍스에 둘 다 되면 정말 여기서 인턴생활을 하실 거냐고 물어보실 정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를 많이 배려해 주시는 분위기었는데, 인성면접에서 한 면접관님께서 다른 지원자에게 압박질문을 하셨는데 질문이 좀 웃기게 들렸던 나머지 그 옆에 계신 다른 면접관님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자를 배려해 주는 분위기, 호응해주는 분위기, 압박면접은 별로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졸업생 신분에 GS칼텍스에 인턴으로 지원하였고, 다른 기업에 공채로도 지원하였기에 면접관님들께서 저를 걱정스런 마음으로 보시는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과목을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특히나 증류 공정은 정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과목인데 심화학습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PT면접문제를 풀 때 개요 잡는 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계산을 완료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GS칼텍스는 특이하게 AI면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사전에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가 잘 되는지 확인하시고 없으면 본인이 직접 사야 합니다. AI면접이 신유형인 만큼 상당히 당혹스럽지만 면접관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답변하시면 그나마 좀 덜 생소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이 중간에 끊기면 안 되므로 약 1시간 정도 시간을 확보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중간에 게임을 진행하는데 도저히 간단한 게임이라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변별력은 적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PT면접 문제는 충분히 생각을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니까 생소한 단어 및 개념이 나온다고 해서 긴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은 평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회사에서 일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할 것인지, 신입사원으로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잘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25일 오후 3시 30분에 GS강남타워 25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유형은 토론 면접과 인성&직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각 유형마다 3명의 면접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토론 면접 때는 3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고, 인성&직무 면접 때는 혼자 들어갔습니다.
토론 면접은 3명이 같은 자료가 주어지고 토론을 통해 하나의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유형이었고,
인성&직무 면접은 직무 면접 문제 3개 중 하나를 선택하여 30분 정도 준비를 한 후 면접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GS칼텍스의 면접은 매우 효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대별로 면접자를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토론 면접이 진행되었고, 그 이후 곧바로 인성&직무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간 후 10분 동안 문제지를 읽고 생각을 정리한 후 20분 정도 토론을 통해 3명이 하나의 합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인성&직무 면접은 직무면접 진행 후 이어서 같은 면접관 님들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제 답변이 끝난 이후 물어봐주셨고, 대충대충이 아닌, 자세하게 여쭤보셨습니다.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다시 그 떄로 돌아간다면 그 활동을 다시 할 것인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 저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알기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토론 면접은 다소 빡빡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면접 때는 처음에 면접 유형에 대해 설명할 때와 결론을 요구할 때를 제외하고 면접관님들께서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면접자들 세 명의 토론으로만 구성되었고, 면접관님들은 토론하는 면접자들의 모습을 보며 무언가를 기록하셨습니다. 인성&직무면접 때도 마찬가지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직무면접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간 것이 아쉬었습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에 대해 학교 전공과목을 통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직무 면접에서 나온 문제가 매우 기초적인 이론을 물어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1차 면접은 합격하였지만, 그 때 제대로 답변을 하였다면 최종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종 면접 때는 인상적인 답변을 하지 못해 합격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GS칼텍스의 취업 전형이 현대-기아자동차 계열과 겹칩니다. 인적성 날짜가 아예 겹쳐서 인적성 시간에 많은 불참자가 있었습니다.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할 때는 자신만의 기준을 확고하게 마음에 가지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자신의 기준과 지식이 틀릴지라도, 자신의 생각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게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차 면접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틀림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당황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무면접에서 올바른 답변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 면접을 통과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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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GS칼텍스(주) 후기 | 2 | 3 | 1 | - |
‘2021년 상반기’ GS칼텍스(주) 후기 | 2 | - | - | - |
‘2019년 상반기’ GS칼텍스(주) 후기 | 2 | 6 | 2 | 1 |
‘2018년 상반기’ GS칼텍스(주) 후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GS칼텍스(주) 후기 | 7 | 7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