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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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1 | 143 | 46 | 15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3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18 | 6 | 7 |
2019년 상반기 | 4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9 | 3 | 3 |
2017년 하반기 | 5 | 12 | 4 | 3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6년 상반기 | - | 28 | 1 | - |
2015년 하반기 | - | 6 | 11 | - |
2015년 상반기 | - | 2 | 4 | - |
2014년 하반기 | - | 18 | 7 | - |
2014년 상반기 | - | 17 | 3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2012년 상반기 | - | 4 | - | - |
2009년 상반기 | - | 1 | - | - |
2015.12.28 월
서울 포스코센터 동관 2층 비즈니스홀 로비에 13:30까지 도착
인성면접 - 면접관1명 지원자3명
PT면접 - 면접관2명 지원자1명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면접이 두 번 진행되었다
면접 시작 전에 한자시험을 쳤다.
한자시험 후 인성면접을 먼저 시작했고, 자기소개를 순서대로 했다. 자기소개 후 면접관이 질문을 던졌고 공통질문도 있었고, 개별질문도 있었다.
인성면접 후 PT면접을 했고, 미리 준비해간 발표자료를 노트북을 사용해 발표했다.
인성면접의 경우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약간의 리액션이 있었다.
피티면접의 경우 피티가 끝날 때까지 특별한 반응 없이 듣고 있었다. 발표가 끝나고 몇 가지 발표 내용 관련 질문을 했다.
인성면접과 피티면접 모두 면접관이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압박을 하는 내용이 없었고, 대화를 하는 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전에 실시하는 한자면접은 지원자들이 다 같이 있는 곳에서 시험을 치게했다. 한자 시험이 결과에 반영되지는 않는다고는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피티면접의 발표자료 준비가 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발표 주제가 자기소개서 3번 항목에 대해 발표하는 건데,
저의 경우 전공에 대한 내용보단 경험에 대한 내용을 서술했고 그 내용을 발표했다.
전공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면접관의 말을 들었고, 이 후 전공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지 못 한게 후회된다.
인성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는 것 같다. 가족관계에 대한 질문도 서류 합격 후 가족관계, 취미 등을 적지 않아서 물어본 것 같다. 피티 면접의 경우 전공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자료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유에스비에 자료를 넣어갈 텐데 혹시 모르니 여러 개를 준비하거나 이메일등에 저장을 해서 간다면 좋을 것 같다.
발표 자료 없이 그냥 발표를 하는 지원자도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냈는 지는 알 수 없다.
포항에 있는 포스코 인재창조원 정도관에서 봤다. 시간은 7:50~18:00 하루 종일이었으며, 숙박 및 교통비를 지원해 주었다.
한 방에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이 면접을 진행하였다. 지원자는 60여명 정도 됐던 것 같다.
면접관 2명이 대기 중인 방에 지원자 3명이 함께 들어가 면접을 보는 다대다 면접이었다.
면접은 분석 발표, 그룹 토의, 직무 적합성 면접, 역사 에세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어진 자료를 분석해 발표 자료를 A4용지에 정리하였고, 그것을 통해 5분 PT를 진행하였으며 그룹 토의도 진행하였다.
직무적합성 면접에서는 면접관 3명이 대기하고 있는 면접실에 3명의 지원자가 들어가 무작위 순으로 질문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A4용지에 작성하여 제출하는 순으로 면접이 마무리되었다.
면접관들의 리액션이 크진 않았지만, 자신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서는 큰 반응을 보였고 더 깊은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지원자 한 명이 1분 자기소개를 하는 데 특이한 취미가 있는 것을 말했더니, 한 면접관이 신기하다며 계속된 질문을 했고 면접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 기억이 있다.
면접관들 인상이 정말 좋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었다. 예를 들어, 밥은 맛있게 먹고 왔는지, 이동 수단은 무엇을 이용했는지 등 이야기를 통해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고 면접에 들어갔으며 끝까지 좋은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다. 역사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아 역사 에세이에서 원하는 생각을 적어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면접에서도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긴 했지만, 그래도 긴장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 준비했던 만큼 나 자신을 표현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좀 더 자신있게 면접에 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최신 회사 관련 기사 및 자료 등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한 지원자의 경우 오래된 정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면접에 들어갔다가, 면접관이 그건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이고 최신 회사 정보에 대해 아는 건 없냐는 질문을 했고, 지원자가 대답을 못하는 것을 보면서 최신 정보 습득의 중요함을 느꼈다.
자신감있고 진솔하게 면접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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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포스코홀딩스 후기 | 1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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