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 경영방침인 "국민을 섬기겠습니다."에 깊은 감명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도 "고객 지향,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회사 "라는 말들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 후 잉여금으로 국민들에게 환원식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 돕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타사와 달리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을 위한 회사라는 것이고 국민을 섬긴다는 말에서 제 삶의 슬로건인 `사랑` 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 없는 섬김은 있을 수 있지만 섬김 없는 사랑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직 잘 모르지만 항상 생각하게 되고 정성을 다해 행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국민연금공단을 이용해주시는 분들을 많은 사람들 중 한 분이 아닌 한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많은 직원들 중 한 명이 되겠습니다.
제 목표는 어떤 성과가 아니라 고객은 물론 내 마음을 다하여 직원까지도 만족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서로 화합하게 되고 각각 갖춘 능력으로 비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입사 후 사무직을 맡게되면 그곳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상담 심리사, 고객만족에 대해 공부하여 고객 서비스부에 윤상원 주임님이 맡고계신 cs운영을 하고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맡게 된다면 사무업무 경험과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해결하는 cs마인드를 장착한 고객의 소리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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