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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GS리테일 2015년 상반기 신입 MD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경영정보학과
  • 학점 3.1/4.5
  • 토익 875
  • 토스 Level6
  • 자격증 1개
  • 해외경험 1회
  • 4,357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GS25 고객만족을 이끌어내 국내 CVS 전문 스토어 1위 유통기업으로 만들고자합니다.

첫째, 일하면서 고객님으로부터 클레임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고객님께 통화 드려 진심으로 사과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약속드렸고, 진심이 통하여 고객님은 그 매장의 단골고객이 되었습니다. 그 후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여 미스터리 쇼퍼로부터 최고의 점원으로 뽑혔습니다.

둘째, 영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행사기간에 동일 매장과의 위치가 200미터 안에 있어 매장을 차별화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세일 할인율을 제품군 위에 붙인 것이 손님들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아 불편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매니저님께 제품 아래 가격표에 할인가를 붙이는 것을 건의했고, 동의하에 일을 수행했습니다. 그 후로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었고 경쟁 매장보다 30% 높은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글자수 465788Byte

답변
[플랜우먼]
Value No.1은 각 조직원이 직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고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를 통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

첫째, 고등학생 때 줄넘기 쌩쌩이를 1분에 30개 이상해야 만점을 받는 수행평가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매일 저녁 1시간이상씩 기본 체력 늘리기와 쌩쌩이 방법을 터득하기를 연습했고,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 단계씩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대학 입학 후 학점과 영어를 목표로 하여 주 5일 아침수업이 없어도 매일 9시에 등교해 막차시간까지 공부에 힘썼습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도 따라주어 2년 동안 장학금을 받았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후 진로를 경영학으로 설정하고 독학으로 그 해 경영정보학과로 편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맡은 점포의 매출 향상을 위해 전략을 세우고 성실하게 이를 지켜나가겠습니다.

글자수 477800Byte

답변
[신입사원 3년이 직장의 커리어를 좌우한다]
신입사원 타고난 적응력으로 업무와 환경에 빨리 적응하여 제가 맡은 지점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매출 향상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신입사원 3년을 보면 그 사람의 커리어를 그릴 수 있다는 말처럼, 3년간 가장 업무가 많고, 매출이 적은 지점에서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큰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하겠습니다.

입사 후 10년에는 GS25를 아시아 최고의 헬스&뷰티 스토어로 실현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국내 현장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겠습니다.

글자수 338574Byte

답변
[다시 함께 도전한 창업경진대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일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 공모전에 1차 합격을 했지만 최종에서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 번 더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실패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전공 마케팅 교수님께 컨설팅을 요청 드리고, 합격한 경쟁자들의 자료를 보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파악했습니다.

부족한 점들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이번엔 함께할 팀원들을 모집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창업경진대회를 목표로 하여 4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준비하였습니다. 지체되었던 과정도 있었지만 최고의 팀워크로 그 결과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욕심쟁이]
욕심이 많아 한 번에 무리하게 많은 목표를 세워 어려움에 부딪히곤 합니다. 처음 계획을 세울 때 실현가능성을 파악한 후, 우선순위를 통해 일을 처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자수 461785Byte

답변
은행원인 아버지로부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이라 배웠습니다. 윤리적인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바로 잡으려 노력합니다.

[500원에 팔고 1000원에 다시 산 양심]
뚜레쥬르 직원이었을 당시, 다른 직원과 친해지면서 점장님이 없을 때 가끔 직원들끼리 500원짜리 베이비슈를 그냥 먹곤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루는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빵 하나를 먹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500원에 양심을 판 죄책감에 다시 매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마감 결재를 하시던 중이었는데, 사실대로 말씀 드리며 친구의 빵 값까지 1000원을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사실을 고백한 직원은 처음이라고 말씀해주셨고, 그 후 사장님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작은 이익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를 속이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지켜오고 있습니다.

글자수 456768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