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헬스케어 플랫폼]
올해 8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IT 융합엑스포에서 KT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보았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저에게 우리 몸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의료 서비스 제품은 KT와 가까워지고 싶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KT는 최초eMBMS 상용화, 기가 WiFi 구축 등을 통하여 경쟁사 대비 차별화한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품질에 우위를 점하려면 KT만의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창의적인 사고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역량”
공학인증제도를 통해 운영체제, 네트워크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과목을 이수하고, 전공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역량을 키웠습니다.
“창의성을 갖춘 인재”
저는 TRIZ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설계방법에 대해 배우고, 립모션을 활용한 수화번역을 주제로 3차원 배열의 저장기법을 다루는 창의적인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특허를 출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창의적인 사고로 KT가 ‘GiGA LTE’시대를 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적화된 무선망 구현]
KT에 입사하게 되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데 주저하지 않고 적극 질문하고 배우겠습니다.
한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경우, 모든 고객이 망을 사용할 수 있도록 KT만의 최적화된 무선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그렇게 제가 구축한 시스템을 운영, 유지보수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시스템 전문역량의 프로의식과 열정으로 KT가 세계 최고의 통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글자수 830자1,396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