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일상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집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1970년 부엌가구에서 시작한 한샘은 1997년에 인테리어 가구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욕실, 창호, 마루 등 건재 아이템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거공간과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유통하는 한샘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설명회가 서강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를 수행하고 어떤 인재상을 원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실까요?
잡코리아 도주영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