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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결심하다가 직장까지 구해놓은 상태 라면 ~ 최대한으로 열심히 일을 하시면서 개인적인 일이 생긴것 처럼 말을 흘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결국 퇴사를 한다는것은 현재 다니는 회사가 나와 안 맞거나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가기 위해서니까요.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좋은 이별을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결국 퇴사를 함으로써 현재 회사에 불이익이 가지 않게 하기위해 서는 미리 보충 인력을 구해야 한다는 사실도 꼭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퇴사를 하는 상황에서도 퇴사하고 난 후 정리해야 하는 일들에 불편함이 없을테니까요. 본인의 입장만을 생각하며 움직이면 나역시 배려없는 일이 돌아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퇴사하시고 새로운 직장에서 꼭 필요한 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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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
Q이직을 계획중입니다(feat.퇴사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