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선 이직에 대한 의견은
겸손한 자세로 정중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좋은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또한 잊지않고 갑니다.
어떤 회사나 어떤 걸 하려고 한다는 걸
굳이 말씀하지 않는것도 좋구요..
평소 개인의 목표가 있다면
그 길을 가기위해 준비하려고 합니다.
정도...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돈 때문에 간다..
누가 싫어서 간다...
이런 말보다는 나을 듯 합니다.
혹시,
이직하는 회사 또한 연봉만 높다하여 선택하시진 마시고
복지,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 많은걸 검토하시고 선택하시길...
결국,
회사는 직원이 퇴사하지 않을 만큼만 주는 것이고
직원은 회사를 짤리지 않을 만큼만 하는거라 합니다.
회사는 급여를 주는 이상의 결과를 기대하고
직원은 기대만큼 하려하니 힘든 거잖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지금 몸 담고 있는 회사의 체계나 사람보다는 저 회사가 좋겠지라는 기대보다..
좋은게 있다면 명확하게 어떤게 좋은건지 확인하고
옮기시는 게 맞겠다 싶습니다.
도움이 도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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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
Q이직을 계획중입니다(feat.퇴사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