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년되어가면 채워야죠.
그만 두는게 계획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회사에 대한 생각은 일반적으로 보여져요.
(모두 같은생각함)
1. 회사를 다니면서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담으세요.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도록 만드세요.
2. 이전 포트폴리오든, 업데이트된 포트폴리오든 다른 곳에 지원해보세요. (객관화해보기)
3. 회사 다니면서 프리랜서 업무를 맡아보세요.
다니면서 하는게 최고입니다. 열정이 남들보다 부족한 경우에는 회사를 그만뒀을 때 더 하기 힘들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4. 직무가 문제인지, 회사가 안맞는지도 중요한데 본인에게 맡는 스타일의 회사를 가는것도 중요하긴 하죠. 1년차라면 본인과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모릅니다. 안맞아도 경험해볼 수 있는게 많아요. 거기서 배울 수 있죠.
5. 이직준비는 회사다니면서 조금씩 해보세요.
6. 나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동기부여는 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과 확신으로 부터 생긴다는걸 깨달았어요.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 참여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어서 이직하고싶어들 하죠. 근데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회사에서한걸 포트폴리오에 실을만한게 많지 않아요. 포장하기 나름입니다.
이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댓글 0
2024.01.19 |
Q(퇴사고민) 뭐 먹고 살지 항상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