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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전공자들은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용을 잘해도 결국에는 무대에서 보여줘야 하는것처럼 인생도 사회에서 부딧치면서 보여줘야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술분야는 혼자 기술을 연마하고 성숙 숙성시키는 과정 속에서 자라서 혼자하는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고 학생이라면 더 넓은 시각을 갖고 여행이나 타분야 책을 읽어보길 권유합니다..
아직 본인의 성향과 잠재력이 무엇인지 모를겁니다.. 예술을 아는 분의 경험자를 통해 알아보거나 관련 사례들을 알아보세요.
기회가 되면 경험자로서 상담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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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
Q이 글을 보신다면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