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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돈이 많은 분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기 죽지 말라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당연 계약 따기는 정말 하늘에 달, 별 따기보다 어렵죠.
돈 많은 사람들 특징적으로, 사람 무시하는 어투가 저변에 깔려있거든요
그 걸 잘 알기 때문에(부동산 업계 종사자 전부 포함) 영업 나가는 직원들 절대 깔보거나 무시주거나 꼽주지 않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반드시 만회하기 위해 다른 분이 나서서 계약을 가져오거나 그렇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업종의 특징이 보험업보다 훨씬 더 발로 뛰고, 전화 응대도 어렵습니다.
말 한마디에 10억~300억이 오가거든요...
대부분의 중계사무소는 4대보험, 점심, 저녁까지 지원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교육, 헬스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습니다.
배 나온 사람보다 단정하고, 댄디하면서, 약간 근육이 있는 사람이 신뢰가 가잖아요.
부동산 업계는 그 부분이 훨씬 강합니다. 특히! 빌딩 고객을 상대하는 경우에는요^^
참고로, 부동산에서 공용으로 쓰는 즉 미팅을 나가는 차는 보통 외제차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 돈 많은 사람들이 무시 안 하거든요. 돈 있는 사람들은 돈으로 상대하지, 말로 상대하지 않습니다^^
기본급은 천차만별인데, 100~200까지 다양합니다. 빌딩 구매자를 상대하려면...
기본 150이상은 깔아줘야 할 것 같은데요...그래야 어디가서 영업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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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
Q복지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