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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교육하는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나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당연히 앞에서 교육하는 데, 인사도 없이 그냥 가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 그 사람 입장에선 시간 낭비하기 싫었던거니..
님은 3개월이나 버티셨으니, 이제 결정을 내리셔도 될거같네요~ 부모님도 자식이 행복한 모습을 보는게 좋으실겁니다.
우선, 회사에 말씀해보시고 개선이 되지않는 다면, 빠른 시일내에 이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개월만에 퇴사하는 거를 창피해 하지마시고, 더 빨리 다른회사릉 취직해서 빨리 경력을 쌓는다고 쌓는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그 회사를 내가 잡아먹겠다는 생각으로 버티셔서 바꾸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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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
Q이른 퇴사, 쪽팔리다고 생각은 되는데 퇴사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