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리뷰는 절대로 무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악감정에 나쁘게 쓸 수도 있죠.
하지만 악감정이 왜 생겼나에 대한 생각도 해보셨음 해요.
정말 금전적으로 너무 급한게 아니라면 더 충분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딱 잘라서 말씀 드리자면, 안가는걸 추천드리고요 ㅎㅎ..
매번 건강이 악화된 이유를 좀 찾아보셔야할것 같아요.
회사 다니면 입원할일이 왜 생겼는지에 대해서도 서술된게 없으니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ㅎㅎ
하루종일 울거나 극단적인 일들을 겪게될 정도로 힘들게 하는 회사는 그냥 안다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본인에게 있다면 본인의 마음을 좀 더 돌보고 다녔음 해요.
돈을 벌고 먹고 살아야하니 당연히 사회생활을 하긴해야겠지만
본인이 망가지고, 건강하지 못하면 그 돈들이 무슨 소용일까 싶어요.
저 역시 번아웃이 올때도 있고 두통을 달고 살기도하고
스트레스로 먹기만하면 토하고 소화를 못하고 그럴때도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스스로 욕심내던것들을 많이 내려놓고 마인드 컨트롤도 열심히합니다.
20대 후반이면 아직 많이 젊습니다.
늦은건 없어요. 본인부터 돌보고, 여유를 조금 더 되찾은 후
구직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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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
Q리뷰 안좋은 회사.. 면접 고민, 인생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