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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인데도 2달동안 서로간에 신뢰도없고 못미더워서 일도 안시키고 은행비번같은것도 안알려주고 그런 회사들도 있어요^^ 게다가 사수가 일은 결국 다 자기 경력이고 자기도 어렵게 터득한거니깐 잘 안알려주고~ 일안시키고 자기가 꽉 잡고 있는 상사도 꽤 많았어요. 사실 신입이니깐 회사를 막 옮기기보다는 지금 하는 일에서 조금 더 확장해서 그 회사에서 1년이라도 경력을 쌓고 다른 회사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요즘 쌩초짜보다는 1년이라도 경력있는 사람을 선호하는건 아시져? 일하는 동안 개인적으로 공부라도 해서 옆에서 곁눈질로라도 보다가 기회가 되면 사수한테, 바쁘시면 제가 이거 할까요? 하고 해볼수도 있을것 같구요~ 다만 그렇게 좀 다녀봤는데도 사수가 절대 그 일을 안놓고. 본인은 성장할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되면 다른 회사로 이직이 좋을 듯해요. 다만, 일 배울려면 엄청 고생 많이 하게 되는건 필수라서.. 그 점 감안하고 이직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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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
Q3주차 신입인데 일이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