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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거의 4년 준비하고 제대로 된 곳은 10개월 그이후로는 프리랜서로 간간히 일하고 있는데 많이 불안하네요 플랜비를 생각해두시고 거기에 맞는 스펙을 쌓을수밖에 없는것같아요 나이는 신경쓰지마시구요 일단 해보는거죠 그게 방법이니까..
아나운서쪽 발길을 빼는게 참 힘들어요 일을 맛본 사람이라면 매력을 너무 잘알고있으니까.. 본인의 능력치를 객관적으로 살펴보시고 아나운서 쪽으로 빡세게 데드라인 정해서 준비하시거나 프리로 아예 전향을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삶을 진정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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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
Q4년 아나운서 준비, 9개월의 짧은 경력_ 어디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