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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보아하니 식품영양쪽 전공하셧나보내요 전 식품공학과 09학번입니다. 공학쪽은 영양쪽과 달리 식품쪽 전공살리기가 편하긴합니다. 그래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짧은 식견이지만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식품영양을 전공하시더라도 굳이 영양사를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식품쪽이 페이 작긴하지만 식품회사의 연구직이나 개발팀에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조금만 더 찾아보시고 둘러보신다면 좋은 곳이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영양사쪽을 생각하신다면 급여보단 복지가 좋은회사를 찾아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삼성웰스토리나 현대식품같은 회사는 대기업이니 복지는 좋구요 잘찾아보시면 좋은곳이 있을겁니다. 저는 영양사는 아니지만 spc에서 전공을 살려 품질관리로 4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짧은 식견으로 두서없이 말했지만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것이 있으면 카톡 fact9937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후배님에 건승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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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
Q전공 살려서 취직하는 경우는 얼마 없다던데 다른 계열로 취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