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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마케팅은 말 그대로 실내에서 진행되는 마케팅을 총칭합니다.
단순하게 바이럴, 블로그, SNS, 너튜브 등을 이용한 마케팅이죠.
주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이걸로 모든 마케팅이 끝나는 경우도 있고 이를 이용해서 영업사원들이 오프라인 영업을 뛰는 경우도 있죠.
회사 규모나 제품의 종류에 따라 구분됩니다.
우선 분야를 조금 좁히심이 좋겠습니다.
음식, 뷰티, 전자, 게임 등등 특정 분야에 집중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져야겠죠.
공모전이 이래서 중요한거고요.
없는 공모전을 만들 수는 없으니 포트폴리오 최대한 잘 만들어서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마케터 특성상 한 기업체에서 오래 근무하는 경우보다는 중간중간 이직을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규모있는 기업 욕심내지 마시고 분야나 마케팅 운용 방식이 본인과 잘 맞는 회사를 찾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경력이 포트폴리오가 되기 때문에 너무 중구난방식의 결과물보다는 특정분야의 결과물이 집중되는 편이
큰 기업체로 이직하시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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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
Q안녕하세요 선배님 늦게 취업준비를 하는 26살 졸업예정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