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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사장노릇하고 사장의 지인도 사장인줄알고 부부화합이 안되는곳은 가족같은 곳보다도 못한 최악입니다.나도 내사업장 할때 지분조금 넣었다고 열정보다 다 사장노릇을 하려해서 말리는데도 사람맘이 잘되려는건 알겠지만 안그런가봅디다. 그래서 직원분열이 조장되고. 힘들더라구요. 나또한 일할때 부부.가족 ㅎ ㅏ... 지맘대로. 직원은 종같이.이용만하고.집안일도 시키고.그래서. 그만뒀었죠.사람구하는거 전국을 다뒤져도 3년 남짓입니다. 취미로보는 구인란에 급여를 올려도 또 나옵니다. 물론 캠촬은 취미생활들인지 전화에 불납니다.
하란건 하고 니가그러라했다고 등떠밀면 됩니다.그러고 한번 본인이 봐줄 기한만큼 보세요.그닥 노선이 안나오면 이곳이 최상이 아닌것 찝어주고 나오세요.꼭. 말해야압니다.과거만 꼰대가 있는게 아니에요.나이가 꼰대도 아니구요. 지킬선은 지켜주고 간섭 못할정도로 님이 매니져급처럼 행동해보세요.팀원.팀장에게 말은하고요.거슬리지않게요. 나름 적응되서 귀닫은 이들도 있겠지만.나갈때는 꼭 말해주세요. 굳이 좋게만 나가는게 수는 아닙니다. 멍멍이한테는 백날 냐옹해야 못알아들어요.
그전에 사장이 그럴때 팀장과 상담을 해보고 아니면 두 사장한테 직접말해보세요. 까지진 않고 반농담으로. 친해보이게 가다가 돌려까든가 깐족대보는것도.그래도 아니면 절찾아 가야죠.
모든 일꾼들이 한결같을순 없는데. 다 마출순 없지만 합의되지 않은 시스템은 오래못갑니다.지인은 마감전에 보내시구 못본거는 문자하세요.손님 캠아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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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
Q계속 다니면서 해결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