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1597764 편집디자이너 / 18년차 Lv 4

다 별로입니다.
그러나 굳이 하시고픈 일이라면 일배울수 있는곳으로 가셔서 경력만 쌓아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세요.
야근비는 칼같이 주는곳 맞지요? (야근비, 철야비, 저녁식대, 차비)

제 개인적으로는
나라에서 청년취업지원제도(취업성공패키지?)가 있을거예요. 취업때 혜택도 주고요.
신청하셔서 상담도 받으시고, 더 좋은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일하는 직업을 알아보셨음 합니다.

mentor6608073 편집디자이너 / 13년차 Lv 5

둘다 진찌 별로이니 3번으로 알아보셔요
계속 찾으면 나랑 맞는곳이 나옵니다!!

kindfox 편집디자이너 / 12년차 Lv 4

그렇게 일하다 반드시 아프게 되실겁니다. 일하다 몸 망가지면 약값 나가고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더 최선의 선택은 없는지 깊이 고민해보세요. 본인이 생각한 틀 안에서만 머물지 마세요. 힘내세요.

mentor8729496 4년차 Lv 3

둘다 너무 별로에요.

mentor0475264 현장관리자 / 15년차 Lv 2

보통 인테리어 현장출근을 하게 되면 식비는 무조건 내어 주는데 참 정 없는 곳이네요. 현장 출근이면 가서 샵도면 치는 업무를 할 듯 하네요. 현장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장에 샵도면 기사를 두고 운영하는 것이면 작은 규모는 아닐 것 같고.. 그런 규모에서 야근 및 주말 출근이 없다는 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보통 밥은 주고(야근식대 포함) 주말 출근도 밥먹듯 할 수 있어요. (보통 주말 특근 수당 안 주는 곳이 많죠) 제 생각에는 일단 출퇴근 시간이 너무 깁니다. 꼭 서울에서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미안한 얘기지만 연봉이 많지도 않은데 굳이 서울이요? 직장을 지역에서 알아보시는 것 추천 드리고요. 만약 인테리어 쪽으로 계속 일을 하고 싶으시면 2번 직장에 들어가셔서도면은 잘 그리실 테니, 적산 및 영업, 시공감리 등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충분히 해서 스스로 인테리어 사무실을 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혹은 나이도 젊다 못해 어리신 듯 한데 기술을 배우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목공이나 타일쪽은 숙련공이 되면 위에서 언급한 연봉정도는 3달 안에도 벌기가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필름쪽도 수요가 넘쳐납니다.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에요. 디자인도 하셨으니, 필름 색감이나 텍스쳐를 보는 안목도 있을 것이고, CG를 하니 결과물 시뮬레이션도 가능하실 듯 하네요. 만약 업체(혹은 건축주)한테 결과 시뮬레이션 보여주는 필름 시공자가 있다 하면 무조건 그런 사람 쓸 듯 합니다. CG를 할 수있다는 것은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 재능을 기반으로 멋진 도전 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mentor7043588 웹디자이너 / 17년차 Lv 4

3번이 될거란 보장이 있나요?전 직종 자체를 디자인을 꼭 인테리어쪽만 가야 하는 것인가요? 저는 다 별루인것 같아요. 그렇게 희생해 봤자 회산 바뀌는것도 없고 저는 그냥 포기 이직을 생각할듯 포폴을 다른 직종 포폴을 만들듯. 차라리 POP회사에서 시안작업을 하세요~!3D나 캐드를 꼭 인테리어 말고 제품쪽!

mentor5595878 3년차 Lv 3

3번이요.포폴 보충하시면서 동시에 계속 다른곳 구직활동 하셨음 좋겠어요.물론 요즘 다 어려운때에 두 군데서 합격연락 와서 고민은 많이 되시겠지만 워라벨이 안되면 연봉이라도 더 높게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ㅠ아니면 식비라도 별도던가요~워라벨이 안 지켜지면 연봉이 괜찮거나 (식비 안 주면 그것까지 생각한 연봉으로요)워라벨이 지켜지면 그래도 감수할수 있겠죠..?개인적인 생각이니 좋은 방향으로 결정되셨음 좋겠습니다.

mentor9922493 그래픽디자이너 / 10년차 Lv 3

둘다 개인생활 포기해야 할거 같은데요... 차선의 3번을 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