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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시 언제 이력서를 넣으면 좋을까요?
여러 매장의 공고를 보면서 괜찮다 생각하는 매장이 여러 있지만, 아직 퇴사일이 멀게만 느껴져서 이력서를 쓰기도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한 즉시 출근 가능자로 찾는 매장로 여럿 있어 주저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직을 해보신 분들께선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해주실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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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퇴사면 기다려줄수 있는 곳은 기다려 줄겁니다.
그마저도 못기다린다면 회사입장에서 지원자가 긴가민가 하던가
그만큼 여유가 없는 업장이니 그 것도 지원히기엔 영 걸리는 일이지요.
이 업곈 어느 회사나 올땐 빨리 오라고 하고
퇴사시엔 1달 전 통보를 원하지요.
아이러니입니다.2021-03-08 수정 -
저도 비슷한 경로로 이직 했는데여 보통 면접 잘보게 되면 일정 조율 해줍니다 회사에서
그리고 회사에대해 알아볼 시간도 생기고 천천히 준비하세요2021-03-08 작성 -
관심이 가는 회사가 있다면 이력서를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뷰할 때에 현 상황을 말씀드리고 조율이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람이 정말 급한 곳이 아니라면 퇴사 일이 확정이 되었으니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2021-03-08 수정 -
이직할곳에서 오케이해서 확실하실때 이직하시는게 좋으실것같네요. 이력서를 제출하는건 어쨋거나 본인마음이니 많이 돌려서 여러곳들을 염두에두고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업장에 이직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퇴사가 목표가 아니라 이직이 목표이시다면 한달이라는 시간이 그런곳을 찾기에는 결코 긴시간이 아닐겁니다.
2021-03-08 작성 -
정말 괜찮은 곳 이있다면 조금빨리 일력서제출하고 조율해서 가는게 좋을듯하네요^^
아직 시간좀 남았다고 뒤로미루다가 놓친 사람들 몇번 봤어요^^
그랗다고 너무 조급하게는 생각하지마세요!
좋은직장은 생각지못한곳에서 생긴답니다^^2021-03-08 작성 -
꾸준히 구직 해보시고 진짜 입사를 하고 싶은 곳에 합격을 하신다면 입사 일정 잘 조율 해서 현재 다니고 있는 업장에 입사 할 곳이 있다고 입장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원만한 퇴사 처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3-0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