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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웃바운드는 처음인데 어떨까요?
많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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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플레이 혜택 안내하는 것은 아웃바운드로 고객이 통화거부가 많아
업무 진행이 쉽지 않으며,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에게 해피콜하는것은 많이 어렵지는 않을 꺼 같습니다.
이벤트 당첨관련 부가세 별도 입금안내를 하셔야하고 기간안내등을 하셔야하는데
연령대에 따라 그리고 간혹 개인정보보호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혜택이나, 해피콜이나 고객에게 정확한 이벤트 정보 내용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리고 고객의 이의가 있으신
경우 오해없이 잘 설명하고 고객의 말을 경청하여 해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화를 거부하는 것 자체와 아웃바운드 콜 실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어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023-08-27 작성 -
댓글들이....ㅎㄷㄷ...
저는 괜찮을거같은데요ㅋㅋ 콜이라는거 많이 어렵지않아요ㅋㅋ
막상출근해서 교육을받고 `첫콜` 이 제일힘들뿐ㅋ(겁나서힘든거임)
TM에 흥미만붙이시면 재밌고 돈도 많이벌수있어요!!
질문주신 일은 충분히 하실수있을거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하면 할수있습니다!
어떤일이든 처음엔 다 어렵자나요~~
홧팅하세요!!!
2023-08-25 작성 -
영업이에요 멘탈 엄청 강해야되요 인바운드도 힘들어하신분도 많으신데 아웃바운드는 ㅡㅡㅋ 위에서 판매량 닦달도 심하실거구요 능력 좋으시면 능력제라 많이 버실 수도 있어요
2023-08-25 작성 -
통화 자체는 어렵지 않을거예요,, 그런데 `통화` 입니다.
아마도 홍보 전화 받아보신적 있을텐데 제휴된 곳에서 정보를 받아서 그 정보에 전화하는것인데,,, 인사만하고 끊어지는거,, 이거는 `시도` 이지 `통화` 는 아니죠
그러니 예를들어 `하루 30건통화, 라는 조건이 있다는건 이벤트 내용을 끝까지 안내 하는것 기준일겁니다,, 통화 끝에 `메일보내도 될까요? 또는 `문자드릴테니 확인하세요`
같은 조건을 달성해야 하는겁니다,,, 그런것 감안하셔야 할거예요..
통화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만,, 완성콜 을 하기 위해서 통화를 얼마나 하게 될까,, 를 생각하면 좋을듯 해요. / 정직원이면 하세요,,, 파견이거나 계약직 이라면,,, 조금더 생각 하고요..
그 차이는 해고가 되는지 여부입니다,, 정직원이면 자르기 힘들죠,,, 수습기간만 넘기면 정직원이니까요,, 그런데 파견, 계약이면,,,, 그렇습니다..2023-08-25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