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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은 2회 진행됩니다.
1차는 실무진, PT, 토론, 기술등의 다양한 형태로, 직무별로 3가지 정도의 2:1면접을 진행합니다.
2차는 임원급 면접입니다.

디자인 직군이였는데, 실무진면접에서는 인성 및 전공에 관련된걸 물어보고
PT면접에서는 직무와 관계없는 상황이 주어지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면접은 반대로 직무와 관련된 상황을 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질문이 해결책 제시입니다. 기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 평소에 유통업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잘안되, 어떻게 해결해야해? 라는 뉘앙스의 질문이 많습니다.
삼성동 본사에 도착하면 정해진 위치에 대기하고 지하 1층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인성+토론+롤플레잉+PT로 구성이 되는데,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고 PT와 토론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15분동안 해석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주어진 자료를 빠른시간 내에 해석해내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받은 PT주제는 경쟁사의 경쟁으로 인한 매출감소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였다.
1차면접에서 인성면접,pt면접,상황면접,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됐고, 2차면접은 임원진이 들어와서 간단한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1차 인성면접은 자소서 위주의 질문과, bgf리테일의 강점과 약점을 물어보셨고 pt면접은 24시간 편의점관련 발표였습니다.
상황면접은 어떤 지역에 대한 상황을 주고 어떠한 물품을 얼만큼 발주해야 하는가 토론하는거 였는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건물주와 sc관계를 주고 직접연기를 하면서 대처능력을 보았습니다.
연기자분이 정말 화를 내고 실제상황처럼 연기를 했지만 최대한 나의 의견을 관철시키면서도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자세가 필요한것같습니다.
토론면접은 같은 조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듣고 필요한 말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多:多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꼬리질문이 많이나왔다.
특히 CU에 대한 관심도를 테스트하는 식의 질문이 많았다. 또한 자기소개서보다는 상황 위주의 질문이 대다수였다.
면접은 4가지로 인성면접, 토론면접, 롤플레잉면접, PT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은 1차와 2차로 구성됩니다.
1차의 경우 4가지 유형의 면접을 여러 조가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데, pt, 롤플레잉, 토론 그리고 인성 면접입니다.
2차 임원면접의 경우 3분 정도로 짧게 진행됩니다. 자신의 잘못된점은 시원하게 인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논리성없이 변명하려고 하다보면 감점되는듯합니다.
1차(인성,PT,토론,롤플레잉) > 2차(임원) > 인턴(약3주간 실습)으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직무분석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준비하면 될 것같고, 나머지는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음. 참고로 수치적인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함.
점심시간 사이에 합격 여부를 알려주면서 식사를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 점이 좋지 않았음.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것을 제외하고, 경험을 이야기하라는 질문이 있었음.
서류발표후 온라인에서 인적성검사를 본 후 1차면접을 보았음.
PT면접 및 인성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 1의 多:多로 진행되었고, 자리에 앉아 지원동기, 모임활동, 기억에 남는 책과 같은 질문을 물어봄.
PT면접은 주제를 주면 30분간 노트북을 통해 자료를 찾도록 한 후, A4용지 두장정도를 주며 준비하게 함.
종이 두장 중 하나는 면접관한테 주는거고 나머지 하나는 개인용인데, 빠르고 간결하게 필기하는 스킬이 필요한 것 같음.
부드러운 면접 분위기. 다대일 면접이라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역량을 보여주기가 좋다고 생각했음.
PT는 긴장하지 말고, 착석 후 해야되는 걸 기억해야 함. 내용에 따라 긴 질문부터 개인적인 경험까지 다양하게 물어봄.
시간 엄수가 철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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