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6층 두산퓨얼셀 사무실 소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면접을 보기 전 인적성검사를 보았기 때문에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2시 30분 첫 조로 면접을 봤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보았으며, 다대다 형식(면접관, 입사 지원자 여러 명)의 면접 방식이였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였고, 한 번에 2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총 9명 정도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3명, 입사 지원자 2명의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였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 입사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입사 지원자 2명씩 들어갔기 때문에 입사 지원자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서 리액션을 해주시며, 입사 지원자들의 성향과 성격을 꼼꼼히 보셨습니다. 긴장하지 않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으며, 입사 지원자들의 열정과 패기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압박 면접의 형태나 공격적인 질문 형태가 없었으며, 입사 지원자가 2명씩 들어갔기 때문에 한 사람당 10개 정도의 질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준비한 답변에 대해 꼼꼼하게 말을 하였으나, 회사에 대한 정보나 뉴스를 찾아보지 못한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또한, 지원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여 그 점이 아쉽습니다.
면접 전날 면접 준비와 인적성검사 준비 때문에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가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50 대 50의 비중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차근차근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꼼꼼히 찾아보며, 회사에 대한 공부 또한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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