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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이랜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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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5 11 7 1
2023년 상반기 2 - - -
2021년 상반기 2 3 1 1
2016년 상반기 - 8 3 -
2015년 하반기 1 - -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역 앞에 있는 이랜드 본사 사옥 지하 강당에서 진행하였고 긴 책상에 두 명씩 앉아서 진행했다.
    타 직렬과 같이 인적성 시험을 치르는 것 같았고 나를 포함한 토요일 오전 반은 대략 70명 정도 됐던 것 같다.
    예전에는 간단한 당 충전용 간식과 물을 나눠준다고 하던데 코로나 이후로 바뀌었는지 각 개인당 1병의 물만 제공되었다.
    이랜드 건설 인사팀의 젊은 사원급분들이 친절히 설명하면서 진행해주셔서 불편함은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대기업 인적성 시험이랑은 약간 다르게 이랜드 ESAT에서만 나오는 언어 유형이 있었고 시험보면서 처음 봤지만 그닥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다. 언어영역 1, 2에서 각 2, 3문제씩 못 풀었는데 단톡에는 더 못 푼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수리영역은 뒤에 1문제 빼고 다 풀었는데 기출로 풀던 까다로운 계산은 아니었지만 정확한 계산보다는 직관적인 판단(?)할 수 있는
    사고를 좀 요하는 문제가 있던 것 같다.
    인사팀 사원분들도 계속 강조하시던 인성검사는 언어수리보다 인성검사 비중이 훨씬 크다고 하고 400문제가 넘으니 적절한 시간 분배가 필요하다. 무조건 솔직하게만 하라고 하더니 진짜 솔직하게 해서 떨어진 것 같다. MZ 마인드 말고 적당한 빌빌 마인드 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합격과 동시에 ESAT 기출 문제집 전자 도서로 사서 3일만에 다 풀고 갔는데 시중에 있는 기출 문제집 보다는 확실히 난이도는 쉬운 느낌. 그러니 꼭 한 권은 풀어보길 권장. 그래야 진짜 시험 때 어렵게 안 느껴지고 덜 당황 할듯하다. 시험 본지 2달 돼서 그 ESAT에만
    나오는 언어 유형이 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확실히 있었고 단톡에 언급도 있었음, 꼭 한 번 찾아보길 바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이랜드사옥 가산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시험을 보게 함. 매우 넓은 강당에서 한 오에 6명씩, 20줄 가량 쭉 테이블을 늘어놓고 지원자들을 도착한 순서대로 앞자리부터 앉힌다. 네이버 블로그나 기타 등등 후기를 보면 간식이나 물 같은 것들 제공해준다고 써있었는데 그런거 일절 없었다. 맨 앞에 크게 빔 프로젝터로 각 교시별 남은 시간을 띄워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검사 -> 언어 -> 수리 -> 상황판단 검사 -> 인성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성검사 상황판단 검사 등은 매우 솔직하고 일관성있게만 답변하면 되는 문제이다.
    언어는 짧은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 그러나 분량은 절반 정도인 비문학 지문을 출제하고, 문제 유형 또한 비슷하다.
    주로 글을 읽었을 때 유추할 수 없는 내용은? 문단의 구성 순서로 올바른 것은? 등의 문제이다.
    수리는 도표를 통한 자료해석 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A대B의 비율 비교하는 수리적 감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이다.
    계산기 따위 절대 허용하지 않고 오직 A4 한 장만 연습지로 부여하기에 빠른 손놀림이 필요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 -> 언어 -> 수리 -> 상황판단 검사 -> 인성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성검사 상황판단 검사 등은 매우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만 답변하면 되는 문제이다. 최대한 빠르고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끝나면 빠르게 답안지를 회수해 버리기 때문이다.
    언어는 짧은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 그러나 분량은 절반 정도인 비문학 지문을 출제하고, 문제 유형 또한 비슷하다. 매우 어렵다.
    이것 또한 빨리 빨리 넘어가는게 중요하다. 어려움과 더불어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수리는 도표를 통한 자료해석 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이것도 아인슈타인이 아니고서야 제한 시간 안에 문제 전체를 다 풀 수가 없다.
    가급적 최대한 빠르게, 정확하게 풀되, 시간 안배까지 겸해야 통과할 수 있다. 시중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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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랜드건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