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소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45, 압구정cgv신관.압구정사옥7층 이었고
면접은 14시30분 이었는데 면접시작전 20분간 채용설명회을 들었습니다.
면접관은 1명이었고, 한 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10명정도 되보였습니다.
면접관1명에 면접자 5명으로 그룹면접 유형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였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했습니다. 순서는 매번 달라서 면접관이 직접 지명할 때도 있고, 차례로 돌아가면서 답변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목당하지 않았는데 손을 들고 답변한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모든답변에 웃으면서 반응하셨고 지원자가 당황했을때 긴장풀라며 말씀해주시면서
조금 느리게 답변하더라도 천천히 기달려주시며 지원자을 배려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반응은 친절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님께서 짧은 농담으로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었으며 면접관님께서 지원자가 조금 떨려서 말을 느리게 하거나 버벅거려도 천천히 기달려주셔서 지원자들 모두 끝까지 말할수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필요이상으로 긴장하고가서 말을 조금 버벅거렸으며 준비한말을 모두 꺼내 말하지 못하였던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표정도 자신감있는 표정도 연습하고갔는데 긴장한티가 나는 표정을 지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교적 따로 준비을 안해가도 바로바로 말할수 있는 질문들만 하셔서 그리 어렵지 않고 그래도 긴장해서 말을 못할수 있으면 미리 예상질문을 생각해 떨지않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니 너무 떨거나 긴장하지하지 마시고 준비해간 말 모두 하실수있음 좋겠고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cj헬로 인바운드 면접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압구정 CGV건물 신관 4층에서 오후 4시 30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으며 지원자는 10명정도 되었습니다.
면접관2명대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한번에 5명이 면접에 들어가서 시간이 많이 없어보였다. 개별로 자기소개는 건너뛰고 간단하게 이름을 불러보면서 사람만 확인하는 면접같은 절차를 거쳤다. 그뒤로 지원한 동기라던가 기본적인 인성을 묻는 질문들이 대부분이었다. 업무에 대해서는 직접 교육하고 사전에 훈련을 받을 예정이어서 그런 것 같다.
면접관 반응은 간단한 리액션이 있어서 기본적인 속마음은 잘 본다면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면접 시간이 짧은건지 면접 이후에 다른 바쁜일정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진행이 빨리빨리 넘어가서 리액션을 본다거나 반응을 유심히 쳐다보고 할 정신이 없었다.
분위기는 최대한 면접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보였다. 면접 전체시간은 짧지만 다른곳들은 면접이후 바쁜일정이 있다거나 오랜 시간 이야기듣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면접관은 중간에 대답하는 것을 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길어져도 최대한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소개는 건너 뛰고 면접에 들어갔지만 준비한 자기소개가 있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나온 것이 아쉽다. 물론 시키지 않아서 안한 것도 있지만 뒤늦게 생각해보니 그 때 할걸 하는 생각이 있는데 바로 그때가 이름을 불러줄때 네! 하고 대답하면서 간단한 10초정도의 자기소개를 했으면 좋은 어필이 되었을 것 같다.
면접시간이 굉장히 길지가 않다. 생각보다 면접이 빨리 끝나니 따로 어필할 것들을 준비해 갔거나 가서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을때 바로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끝나기 때문에 끝내려고 할때 뒤늦게 하고 나올 수도있기 때문이다.
면접관들이 면접자를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고 대답하는 것에 긴장을 하지말고 잘 대답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니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한다거나 떨리면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에 큰 걱정을 하고 노심초사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그래도 면접은 면접이니 기본적인 어느정도의 준비는 하여야한다.
종로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 타임에 봤기 때문에 8시까지 도착했습니다.
지원자는 대기실에 20명 가량 함께 대기 했고 면접관은 2분 이었습니다.
PT면접(보고합시다) + 직무역량면접
PT먼저 보고 직무를 볼 지, 직무 먼저 보고 PT를 볼 지는 사람마다 달랐어요. 저는 직무부터 본 후에 PT를 보았습니다. PT의 경우 6명이 한 조가 되어 회의를 통하여 하나의 안건에 대해 결론을 내는 방식이었고, 한사람 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PT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대부분 친절하셨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지원자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두분 다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시면 서로 잘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보고합시다 면접의 경우 거의 회의과정에 참여가 없기 때문에 면접관들은 관찰자의 입장에서 지켜만 보았습니다.
CJ가 다른 기업에 비해 밝음? 젊음?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격식있고, 면접관 분들도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자유롭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보고합시다 면접이 아쉬웠습니다. 조 분위기에 따라 잘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 눈치를 본다고 모든 것을 잘 보여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50센치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관찰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
미리 회사의 이슈를 알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를 한 번 더 읽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강점을 잘 생각해서 긴장하지 않고 가셔야 합니다. 1분 자기소개는 꼭 시키니 무조건 달달 준비해서 가셔야합니다. 지원자 한명단 답변 기회가 4번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안에 최대한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고 가셔야합니다. 1차 면접의 경우 경쟁률이 거의 서류 경쟁률과 맞 먹을 정도 이고, 2차의 경우도 5대 1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준비를 하고 가지 않으면 다른 지원자와 비교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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