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을 보고 1차면접을 봤다. 내부자에게 4대1의 경쟁률이라고 들었다. 오전조, 오후조 나뉘는데 오후조 도착해서 오후 7시까지 면접봤다.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서 지루.
면접을 두가지 보는데 하나는 개별 PT+전공면접 나머지는 토론. 토론 주제는 쉬웠던 것 같음 아마 담배세 인상 관련되었던 것 같은데 4대4로 그냥 무난무난하게 했었고, 1인 면접이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 한다. PT주고 10분만에 발표해야되는데 주제 자체도 어려웠고 질문도 날카롭게 들어왔다. 자소서 기반 질문도 1개 있고 특이했던 것은 영어질문도 있었다. 제대로 답 못하고 어버버했다. 영어 질문은 하나 밖에 안들어왔는데 잘했으면 더 물어봣을수도 있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