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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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6 | 93 | 24 | 4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2 | - | - | - |
2020년 상반기 | 2 | - | - | - |
2019년 하반기 | 6 | 3 | 1 | - |
2019년 상반기 | 6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1 | 9 | 3 | 2 |
2018년 상반기 | 3 | 3 | 1 | - |
2017년 하반기 | 2 | - | - | - |
2016년 하반기 | 2 | 11 | 4 | 1 |
2016년 상반기 | - | 14 | 1 | - |
2015년 하반기 | - | 13 | 9 | - |
2015년 상반기 | 1 | 7 | 2 | - |
2014년 하반기 | - | 5 | - | - |
2014년 상반기 | - | 7 | - | - |
2013년 하반기 | - | 2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면접은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모여 셔틀버스를 타고 충주연수원으로 이동헸습니다. 결집시간은 7시 50분으로 빨랐습니다.
합숙 면접이기에 12명 팀원에 면접관 한 명과 서포터즈 한 명이 들어갔습니다.
합숙면접이기에 다양한 유형의 면접이 계속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처음에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자기소개를 하고 조구호, 조가 정하기 그리고 PT면접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날 마지막으로 알고리즘 면접을 하고 다음날 협상, 세일즈, 개인 면접을 보았습니다.
리액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떠한 말이든 끝까지 싫은 티 안내고 들어주셔서 사람들이 자기 할 말을 모두 하게 만드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 분은 정말 좋고 사람에 맞춰서 개인적인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면접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1박 2일이기에 팀원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저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대외활동 발대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솔직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면접이라는 것을 계속 인지하고 그에 따른 답변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일상적인 답변을 한 것이 저의 패착이 아니었나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다듬어진 답변을 준비할 것입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스터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 공채면접이었기에 많은 스터디에 들어가서 활동했습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부담감도 덜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은행 면접은 하나씩 계속 바뀌는 추세이기에 이 정보를 알기위해서 스터디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뉴스를 보는 것과 지점방문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용인에 위치한 기업은행 기흥연수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0시 40분쯤 단체 버스에 탑승해서 12시 직전에 기흥연수원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2시에 기업은행 면접관과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1명이었고, 면접자는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1명, 면접자 2명의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 및 자소서 기반 면접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따로 하지 않았고, 자소서에 적혀있는 내용 위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자가 2명이어서 면접관이 번갈아 가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15분 정도 진행되었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면접관의 반응을 정확하게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면 꼬리 질문을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답변을 하면 면접관은 간혹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됐고, 면접관이 온화한 미소를 띄면서 면접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덕분에 면접자 2명도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면접관이 농담도 했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니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무난하게 답변을 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인상깊은 답변을 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너무 교과서적으로 대답해서 그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면접관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답변을 하지 못한 점이 후회됐습니다.
금융권 인턴이었지만, 기업은행 인턴 면접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당시 면접은 팀 PT 면접과 개인면접 이렇게 2가지 면접을 봤습니다. 기업은행 인턴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은 기업은행의 인재상을 파악해서 면접을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은행 최근 사업 현황 관련 뉴스기사를 꾸준히 읽고, 기업은행 인턴으로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면접을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행 본점에서 7시 50분까지 집합하여 버스를 타고 충주연수원으로 갔다. 거기서 1박 2일 동안 역량면접을 봤다.
지원자 16명이 한 조가 되었고 면접관은 각 조마다 1명씩 배치되었다. 순환면접관들이 때때로 1명씩 들어와 평가했다.
1일차에 아이스브레이킹, 콜라보레이션, 팀 PT, 알고리즘 면접이, 2일차에 협상면접, 마인드맵 면접, 인성면접이 있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30초 자기소개하는 시간이었고 콜라보레이션은 체육대회같은 느낌이었다. 팀 PT는 16명이서 한 주제에 대해 토론해서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내면 되었다. 알고리즘 면접은 주제에 관해서 순서도를 이용해 설명하면 되었고 협상면접은 8명씩 한 조가 되어 두 팀이 5개의 조건에 대해 협상하는 면접이었다. 마인드맵 면접은 한 주제에 대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마인드맵으로 그리면 되었다.
부드럽게 웃어주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다 똑같이 대하기 때문에 오히려 헷갈렸다. 굳이 여기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게, 우리 조 16명 중 면접관이 가장 관심을 안준 지원자 딱 1명만 붙었다.
면접관이 젊은 사람이라 비교적 편하게 진행되었다. 기업은행이 사람 간의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다들 가식적이더라도 하하호호하면서 서로 챙겨주려고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팀 PT나 협상 면접에서 너무 자기 의견만 강조하는 사람이 간혹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다 탈락했다.
전반적으로 말을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는데 그 중 특히 내 의견 부분은 말을 거의 하지 못했다. 협상면접 때는 전날 면접관과의 맥주 타임 때문에 숙취가 있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마인드맵 면접 때 긴장해서 기대효과 부분을 덜 말한 것이 아쉬웠다.
기업은행 1차면접은 확실히 면까몰이다. 굳이 전날에 지점 방문할 필요는 없고 개인 면접 때 경제 상식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으니 무리해서 경제 기사를 읽을 필요도 없다. 다만 마인드맵 면접의 경우 운 좋으면 창의성만 발휘하는 질문이 나올 수 있지만 운 없으면 금융 상품에 관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금융 상품에 관해서 어느 정도 공부하고 갈 필요는 있다. 앞서 말했다시피 기업은행은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절대로 공격적인 말을 해서는 안된다.
을지로 본점에서 모여 다같이 버스를 타고 기흥연수원으로 가서 보았습니다.
면접은 약 2-3시간 경이었으나 이동시간과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7-8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면접은 하루에 두 타임으로 총 4일 진행되었습니다. 한 타임에 조는 10개 정도 되는 것 같았고 한 조에 평균 10명의 지원자와 1명의 면접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정면접관 외에 순환면접관은 2-3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마인드맵 피티면접-인성면접-식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명정도씩 조를 나누어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는 과정을 평가하였습니다.
그 후 즉석 주제를 받아서 그와 관련하여 마인드맵을 그려서 발표하는 피티면접을 보았고
마지막으로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편하게 해주시려 노력하셨고 압박이 아닌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나 대답에 대하여 호응도 해주시고 리액션도 해주셨으며 미소띈 얼굴로 봐주셔서 편하게 면접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면접관분 모두가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듯 하였습니다.
덕분에 편한 분위기에서 좀 더 빠르게 긴장을 풀고 면접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응시인원이 많아 조금 복잡하기는 했지만 안내도 잘 되었고 질서도 잘 유지가 되어서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면접전이나 사이사이에 대기시간이 많았는데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면접이 총 반나절 정도 진행되고 대기시간도 꽤 있어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긴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이기 때문에 면접 전 식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긴장된다고, 배가 고프지않다고 거르지 말고 면접 전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중간에 챙겨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도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투리시간에 볼 수 있는 자료를 꼭 챙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점검할 것이나 긴장을 풀 수 있는 것을 챙겨가신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bk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본사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면접관은 섹터별로 거의 한명 내지 두명이었으며 지원자는 7~8명 조로 구성되어었었습니다
일대일 유형의 면접도 있었으며, 상품을 판매하는 세일즈면접도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세일즈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판매하려는 상품이 뭔지를 말하고 이 상품의 장점을 말했습니다. 개인별 면접은 특이사항없이 간단한 질문으로만 문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이 나오리라 생각되었는데 기본질문만 나왔습니다.
특별한 반응 없이 뜨뜨미지근 했습니다. 잘한거라 생각도 안되었고 못한거라 생각도 안되었습니다. 다른 지원자 역시도 그저그런반응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반응은 없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나 워낙이 많은 지원자를 상대해서 그런지 지쳐보였습니다. 무성의한태도는 아니었고 그냥저냥한 미소로 대하셨습니다. 반응을 알기 어려운 표정이었습니다.
조금 더 좋은 답변을 했으면 하는 거와 기대했던 질문이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조금 더 빠르게 말했으면 좋았을 듯 싶습니다. 말을 빠르게 연습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어려운 거와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거 없이 기본에만 충실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왜 은행을 선택했고 경제적인 강점이라던지 경영적인 면 그리고 평소에 어떻게 경제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지도 준비한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경제 뉴스라던지 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번에는 그런 질문은 안나왔습니다. 경제와 은행에 대한 기본만 갖추면 합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18년 12월 3일 오전 7시 50분에 기흥연수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대략 8명에 면접관 1명이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이었고, 마인드맵 면접과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마인드맵 면접을 한 후 인성면접을 했습니다. 마인드맵의 경우 단어를 뽑고 주어진 시간 안에 마인드맵을 활용해 결론을 도출하면 됩니다. 인성은 2명씩 들어가서 보고 개인당 시간은 5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잘 웃어주셨습니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인성면접때도 면접자들을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면접이었습니다.
초반에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어져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후에는 면접자들끼리도 친해져 더욱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평소 기업은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적절히 잘 어필한다면 잘 해낼수 있는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맵 면접같은 경우 어떠한 결론을 내려도 되기 때문에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자신감을 장착하고 가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밝고 잘 웃으면서 동시에 똑똑한 모습을 보여주면 분명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맵 면접과 인성면접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들을 후회없이 보여주고 온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행인턴의 경우 굉장히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신감있고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다면 높은 경쟁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사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기흥연수원에서 봤습니다. 1차는 9시 25분부터 보았고 중간에 쉬었다가 2차는 12시부터 봤습니다.
담당 면접관 1명, 순환 면접관 1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총 1,000명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한 조에 10명을 이루어 다같이 보는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1:1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세일즈 면접이었습니다. 한 팀에 10명이었고 제가 속한 조원은 여자 6명, 남자 4명이었습니다. 순서는 이름 역순으로 진행하였고 1명씩 돌아가면서 복도에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조원들과 면접관님 앞에서 발표하게 됩니다.
2차 면접은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남, 녀 구분하여 면접을 보게 되고, 이번에는 이름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지원자 한 사람당 7분 정도 소요되며,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는 인성 면접이였습니다.
우선 1차 면접 때는 면접관님을 등지고 있어서 아쉽게도 표정을 살펴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면접관님은 특별한 리액션도 표정에도 변화가 없어서 속마음을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떨렸고 보는 내내 긴장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조별면접 시작하기 전에는 다같이 웃으면서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날씨 얘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에는 질문에 답변도 해주십니다!
면접 때 많이 떨려서 준비했던 만큼 답변을 잘하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아쉬움에 남습니다.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중간중간에 조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 면접은 공채 면접처럼 크게 어려운 질문을 한다거나 압박 질문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본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충분히 무리없이 답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면접 전에 지원한 기업에 대해서 찾아보고 조금은 알고 가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긴장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쉬는 시간에 조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을지로 본점 9시부터봤습니다.
면접관 3명 + 인사부장님 : IT지원자 5명 창구직원 지원자 3명
최종면접은 임원면접이었기때문에 임원진분들에게 면접을 보았습니다.(인성면접)
을지로 본점에 도착한후 면접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이동후 지원자들이 다모이면 인사부 직원분들이 오셔서 간단히 면접에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바로 면접실로 입실을 하게됩니다. 이름순서대로 입실합니다.
면접관님중 한분은 잘 웃지 않으셔서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다른 두분은 굉장히 리액션도 크시고 잘 웃어주셨다.
질문에 대한 압박같은건 느끼지 못했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약간의 압박이있었다
1차면접과 같이 인사부 직원분들이 정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는데 최종면접이다 보니 많이 긴장이되었다.
면접실에 입실해서도 면접관분 들이 잘 웃어주시고 리액션도 크셔서 나중에는 긴장이 약간 풀린것같았다.
인사부 직원분들과 면접관님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마지막에 약간 방심을 했던것 같았다.
지점에 방문해본적이있냐고 질문하셨는데 지점에 방문해본적이 없어서 솔직하게 안가봤다고 했다 그부분이 좀 마음에 걸렸었다
기업은행은 성적보다는 활동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성적에대한 비중도 큰것같지는 않으니 열심히 준비하시길바랍니다. 또한 1차면접에서 거의 합격에 당락이 결정되는것같습니다. 합격한 동기들에게 후기를 들어보니 보통은 다 쉬운 질문만 받았고 반면에 떨어진 친구들에게는 약간의 압박면접이있었던거같습니다. 다들 열심히준비하셔서 꼭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은행 본사에서 11시까지 모인 후, 인재교육원으로 출발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자는 100명 남짓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배수가 적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5:3이었고, 토론면접의 경우 다대다, 세일즈면접의 경우 1:1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평범한 인성검사이고, 왜 은행인지? 에 대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또한 은행은 세일즈면접이 있는데, 특정 상품을 앞에 있는 면접관들에게 판매하는 역할극 비슷한 것을 해야 합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계셔서 좋고 나쁜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분위기가 우쭈쭈 이런 분위기라 다들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꼬리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질문에 대해 적절한 대답이 아닌 경우 대답을 유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은 거의 없었고, 다들 하하호호 웃는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면접을 기다리는 동안 주위에서 다른 면접관들이 체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일즈 면접에서 처음보는 물건이 나올경우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무리하게 설명하려고 하기 보다는 고객에게 역으로 질문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또한 질문 피드백이 없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은행은 인상이 중요해서, 면접 전에 깔끔하게 하고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은행 면접 중 특이한 것은 세일즈 면접이 있다는 것으로,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고객에게 설명을 할 때 친절하지만 상세하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해당 면접 유형을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0시 50분까지 기업은행 본점에 모인 후, 버스를 타고 연수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후조였기에,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먼저 먹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인턴면접이라 그런지 인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원자는 오후조에만 100여 명되는 것 같았습니다.
협상면접 - 세일즈면접 - 인성면접 순서대로 진행됐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유형들이라 굉장히 생소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인턴면접이라 그런지 면접관 한 명에 지원자 다수의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10명이 한 조가 되어 3가지 종류의 면접을 함께 보았습니다. 은행 특수성 때문인지, 같은 지역에 지원하는 사람들과 한 조가 되어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지원한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 지원한 지역에 있는 거주자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인성면접을 제외하고는 세일즈, 협상같이 다같이 참여하는 면접 진행방식이었습니다. 10명의 사람들을 한 명의 면접관이 평가하기때문에, 그 의중을 알아채기가 더욱더 어려웠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부드럽고 편안했습니다. 지원자들이 함께 토의하며 하는 협상, 특정한 물건을 파는 세일즈 등의 과정을 통해 같은 조 지원자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성격도 좋아서 면접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한 명의 면접관이 심사하므로 신뢰도가 높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잘난사람보다는, 무난무난하고 둥글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인턴면접에서 떨어졌는데, 협상면접에서 처음에 적극적으로 말하지 못한 것과 후반부에 더 좋은 조건을 고수하기 위해 욕심을 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기업은행은 능력치를 보여주는 것 보다는 무난무난하고 둥글게 잘 어울릴 것 같은 지원자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협상면접에서 본인의 팀을 유리하게 이끌기 이해서 너무 욕심 내기보다는, 지더라도 부드럽게 협상을 끝마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턴면접인만큼, 많은 것을 경험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려고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 만큼, 너무 긴장하는것보다는 수련회가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다녀오시는 게 더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도 더 유리할 것 같네요.
11월 3일 목요일 아침 7시 50분까지 시청역 근처에 있는 IBK기업은행 본사에 가서 버스를 타고 다른 면접자들과 함께 기흥연수원으로 기업은행 버스를 타고 가서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한 반 당 2명, 지원자는 한 반 당 12명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면접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진행되었다.
반 당 배정된 면접관 2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면접을 진행하였고,
팀 대결 협상면접, 상품 및 서비스 판매 면접, 반 별 해결책 제시 면접, 개인 인성 면접 등 총 4개로 구성되었다.
처음에 자유형식의 자기소개가 진행되었고, 그 다음 12명을 6명씩 2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팀 대결 협상 면접, 개인이 면접관에게 랜덤으로 선택된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면접, 12명이 하나가 되어 토론을 통해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여 발표하는 면접, 그리고 개인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한 반 당 면접관 두 명, 대리와 계장이 있었습니다.
매우 편하게 대해 주셨으며 면접 유형을 진행하는 내내 분위기가 굳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각 팀원들의 발언 자세 및 태도, 발언 내용 등에 집중하여 평가하였습니다.
대리와 계장이 기존에 친분이 있었던 관계라, 두 사람의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장은 바로 저번 차수에서 선발된 1년차가 안 된 신입이라 쾌활한 분위기가 유지되었습니다.
점심 식사도 함께 하며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가 유지되었습니다.
개인별로 볼 수 있는 면접의 비중이 매우 작았던 게 아쉬웠습니다.
팀 단위로 토론이 진행되는 면접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발언을 많이 하지 못하면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저는 말주변이 많지 않은 성격이라 개인별 면접시간이 작은 것이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토론에서 항상 생각하고 말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말만 하고, 상대방 의견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어야합니다.
개인인성면접의 비중이 작기 때문에, 집단 속에서 자신을 지속적으로 어필할 수 있어야합니다.
은행의 특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영업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무언가를 생판 모르는 남에게 팔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IBK기업은행 기흥연수원에서 보았고 본사집결은 오전 7시 50분이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 - 지원자 12명이 한 조였습니다.
자기소개 - 역량면접 - 토론면접 - 세일즈면접 - 개인면담
먼저 모든 인원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준비해온 4분 스피치를 한 후에 어떠한 토론을 통해서 각 팀이 점수를 따내는 토론면접이 이뤄졌습니다. 그 후에 모두가 한 조가 되어 어떠한 결과를 창출하는 역량면접과 담당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세일즈면접이 이루어졌고 최종적으로 담당자와의 개인면담을 한 후에 종료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담당자와 1년 전에 입사한 도우미 신입행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명의 담당자가 하나의 조를 모두 평가하는 구조로 개인면담의 분위기도 굉장히 부드러웠기에 하루 내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평가를 하는 구조였습니다.
굉장히 편안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지만, 모두들 모든 것을 쏟아내어야 한다는 생각에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친해지는 부분도 많았고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자는 그런 분위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먼저 실시했던 4분 스피치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이 하루 내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인 만큼 담당자를 포함하여 모든 인원들이 제 자신만을 바라본다는 것이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하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타인 앞에서 자신감 있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그러한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은행계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회사인 만큼 지원자들의 애정이나 경쟁도 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유일하게 합숙 면접을 실시할 정도로 지원자들끼리의 상호관계나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두는 은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더 평가라는 분위기보다는 자신을 뽐내는 터전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매 순간순간 강약을 잘 조절하여 자신이 가진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듯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6월 22일 수요일 오후 3시경에 IBK 기업은행 기흥연수원에서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따졌을 때, 면접관은 20명 이상 되었고, 지원자는 400~500명 가량 되었습니다.
면접시 면접관은 한 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 즉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한 명씩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또한 한명씩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답변 도중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면접관이 이에 대해 질문을 하는 식이었는데 그렇게 길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면접관은 특별히 표정을 짓지는 않았지만 매우 호의적인 인상으로 지원자들을 대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호기심을 갖고 지원자들에게 더 특별히 자세하게 답변을 요구했다. 마음에 드는 답변에는 떄론 미소도 보이셨다.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좋았다. 충분한 시간을 주고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만큼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충분히 생각하고 대답을 할 수 있었다. 경직되거나 엄숙한 분위기가 전혀 아닌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잘 치뤘다고 생각했다.
금융권에 대한 준비는 사실 많이 하지 못했다. 반면 다른 지원자들은 오랜시간 금융권을 준비해오면서 빠삭한 지식을 갖고있다는 것을 나 역시도 느꼈다. 특히 금융권 용어에 대한 질문을 냈는데 나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부분에서 점수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미리 금융업에 대해 준비해오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금융권은 다른 업계에 비해서 준비기간이 더 길게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금융관련 자격증도있는데 이런것을 미리 따놓았다면 면접관에게 더 어필이 될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결국 면접은 인상과 경험싸움이라 생각하는 만큼 많이 경험해보고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신문을 많이읽고 평소 금융관련 사건 및 소식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IBK 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 합숙면접을 봤습니다.
조별로 7-8명이 있었고, 멘티 한명과 면접관 한 분이 있었습니다.
세일즈면접,키워드면접,토론면접 등 6-7개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세일즈 면접의 경우, 상품에 대해 고객과 은행원으로 역할분담하여 면접을 진행하였고
키워드 면접은 주어진 키워드에 대해 개인의 자기소개를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2번 진행되었는데, 조 내에서 4:4로 나누어 흡연권에 관한 토론 면접이 있었고,
다른 조와 8:8 토론도 있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계속해서 뭔가를 쓰고 있었습니다. 면접관과 일대일로 면접을 보기보다는 팀 활동 내에서 적극성과
논리적인 모습을 많이 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움츠려들지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적극적인 모습으로 공격성을 보이면 안됩니다.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첫 날 면접 끝나고 치맥을 간단히 했습니다.
식사를 할때도 면접관과 멘티 그리고 팀원 모두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방은 2인 1실로 함께 사용했으며,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단체로 면접을 진행하다보니,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어필을 해야합니다. 적극성과 논리적인 모습이 필수입니다.
ibk 상품 지식과 더불어 전반적인 금융 지식을 더 준비해갔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숙면접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자세와 논리적인 사고를 보여야 하며, 은행원이다보니 친절한 모습은 필수입니다.
따라서 공격적으로 팀원을 대하거나 돌발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팀원들 중에서 한명을 타켓으로 해서 공격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도 결국 탈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숙면접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매 순간 평가가 될 수 있으므로 태도와 자세 역시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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