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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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1 | 143 | 46 | 15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3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18 | 6 | 7 |
2019년 상반기 | 4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9 | 3 | 3 |
2017년 하반기 | 5 | 12 | 4 | 3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6년 상반기 | - | 28 | 1 | - |
2015년 하반기 | - | 6 | 11 | - |
2015년 상반기 | - | 2 | 4 | - |
2014년 하반기 | - | 18 | 7 | - |
2014년 상반기 | - | 17 | 3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2012년 상반기 | - | 4 | - | - |
2009년 상반기 | - | 1 | - | - |
11월 2일 목요일 오전 9시 포스코타워송도에서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약 50명이었고 총 4일 이상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5명이었습니다.
PT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T면접: 주어진 자료를 읽고 약 5분 발표 5분 Q&A를 진행합니다.
토론면접: PT면접을 토대로 임의로 주어진 주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인성면접: 약 40분간 5명이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습니다.
면접관들의 리액션을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대답을 하면 그건 아니라고 하시거나 내 생각은 조금 다른데 하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심리전에 넘어가지 마시고 소신있게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 나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면접마다 상이했습니다. 인성면접은 편안하게 대해주시려고 하셨지만 면접관과의 사이가 가깝고 매우 스피디하게 진행되고 중간에 영어면접까지 있어서 매우 긴장됐습니다. PT나 토론의 경우 자료를 얼마나 이해하는 지에 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될거라 생각합니다.
면접에 들어가면 누구나 긴장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 본인의 실력보다 훨씬 말을 못하고 떨고 더듬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면접관들도 감안하기 때문에 너무 심하면 안되겠지만 약간의 실수에 기죽지 않고 자신감있게 해내면 아쉬움없이 면접 진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어면접이 있는 포스코는 대본을 미리 작성해본다거나 하는 노력이 미리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비즈니스홀에서 아침 9시에 면접 대기하였지만 실제로 10시가 넘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었고, 총 지원자는 몇명인지 세어보지 못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3명이서 한 조를 이루어 3명의 면접관에게 인성면접을 실시했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받습니다. 차례로 답을 하거나 보통 면접관께서 직접 지명을 하면 대답하는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였지만 약간의 압박 면접이 있었습니다. 같은 질문에 대해서 다른 지원자에게 똑같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에 대해 꼬리 질문이 여러개 들어왔으며,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아닐 경우 반박을 하셨습니다.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약간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임원 분들이다보니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직무 연관성에 대해서 좀 더 어필했어야 하는 후회가 남지만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성면접을 스터디를 통해 좀 더 대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압박 면접에 대해 대비가 필요했습니다.
확실히 임원분들이라 질문이 다른 면접에 비해 날카롭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3명이서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가 대답할 때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원자가 받은 면접 질문에 대해서 또 다른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본인 차례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대답을 할지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면접관분들이 나이가 좀 있는 임원분들이어서 기본적인 자세와 대답하는 태도 등의 기본적인 것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 송도의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인재창조원에서 11.2(목) 17:00 ~ 11.3(금) 16:00 까지 1박2일로 진행됨
직무면접은 3:3, PT면접은 2:1
역사에세이, 기초역량평가(기초공학 관련 서술문제), 조별과제, PT면접(자료해석), PT면접 자료 기반 그룹토의, 인성, 직무면접, 자료해석면접을 봄.
PT면접과 인성, 직무면접이 가장 중요함. 인성, 직무면접은 동시에 실시. PT면접은 사전에 자료를 주고 40분 자료를 해석할 시간 주고, 3가지 사안중에서 하나를 골라 면접관들에게 주장하는 방식. 이 자료를 기반으로 PT면접 때 발표한 사안이 아닌 공을 뽑아서 나온 사안에 대해 그룹토의면접을 함. 인성,직무면접에 자기소개는 없었고 장단점을 얘기하는 것으로 시작.
직무, 인성 면접에서 전공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잘 말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더 뭔가 말하기를 원하셨다. 3명의 지원자 중 한명에게 전공질문을 하고 맘에 안들어서 옆 지원자에게 보충 설명을 원했다. PT면접 면접관들은 자료에 있는걸 그대로 말하는데도 반응이 좋았다.
직무, 인성 면접은 적당한 분위기였다. 다른 지원자들 얘기를 들어보니 면접 방마다 분위기가 상이한 것 같다. 다른 방은 매우 편안했다고도 했다. PT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며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셨다.
전공에 대해 만족스럽게 얘기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또한 포스코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 공부를 많이했는데 대답을 제대로 못한 것이 아쉽다. 포스코에 냉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열연 과정만을 거쳐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 있는데 아는가? 하는 질문의 답이 포스맥이였데, 포스맥의 성분과 재료적 성질에 대한 공부만 했어서 대답하지 못했다.
PT면접은 자료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모든 자료를 훑어봐야 함. 내가 발표하는 내용에 대한 자료가 아니라도 발표 시 면접관들이 다른 자료에 대해 질문하기 때문에 모든 자료의 내용을 봐야함. 따라서 꼼꼼히 보기보다 전체적으로 흐름을 잡고 분석해야 함. 전공은 당연하고 그 뿐만아니라 포스코에 대한 관심을 보려는 질문이 많기 때문에 포스코의 현황, 기술, 제품, 경쟁사 분석은 알아보고 준비해 가야함.
포스코 본사 2층 비즈니스홀에서 봤습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직무능력면접으로 구분되었으며,
각각 면접관은 2명씩이었고, 총지원자는 16명으로 확인했습니다.
면접유형은 면접관2명 대 면접자 3명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들어가서 1분자기소개, 자신의 장점, 자신의 단점, 인간관계에서 중요한점 등 이러한 질문들이 많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와 전공에 관한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직무능력면접은 조금은 전문적인 질문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우선 저한테 인상이 좋다, 말을 잘한다 등 칭찬이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굉장히 저한테 긍정적이었습니다.
예를들면 너같은 인재는 어떤회사든 원할것이고 젊은 나이에 우리회사에 지원해줘서 고맙고, 우리회사 또한 너를 원한다. 그리고 오늘 면접장에서 보여준 패기나 열정 잃지 말고 입사후에도 꾸준히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등등
옆집아저씨 같은 편안함속에서 진행되었던거 같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다 등 질문들로 먼저 분위기를 풀어주셨다.
옆사람이 말을 잘해서 부담스럽긴 했는데, 그것이 단점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먹었다.
최대한 여유롭게 할수 있는 분위기였다.
아쉬웠던점은 딱히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럽게 치뤘다. 왜냐하면 면접 마지막에 칭찬세례를 받았다. 너같은 인재는 어떤회사든 원할것이고 젊은 나이에 우리회사에 지원해줘서 고맙고, 우리회사 또한 너를 원한다. 그리고 오늘 면접장에서 보여준 패기나 열정 잃지 말고 입사후에도 꾸준히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등등
면접장에서 너무 모든것을 보여주려고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이렇다 저렇다 말만 길어지고 면접관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칠수 있다. 묻는 질문에만 대답해야한다. 주저리주저리금지. 면접관들은 회사에서 짬이 많은 사람들이다. 하나의 질문으로도 많은 것을 평가 할수 있기때문에 말을 줄이되 최대한 뼈가 있는 말을 해야한다.
그리고 속언이나 명언등을 활용해 이목을 끄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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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포스코홀딩스 후기 | 1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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