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1년차
1971년 설립
527명
사원수
주식회사
기업형태
3226억 원
2019년도 매출액
업계 최초
CTX 시스템 구축
업계 최초
공구 유통 상품 바코드 부착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국가 공인
1971년 대구시 원대동,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자전거로 무거운 공구를 싣고 어디든 달려가던 청년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책임보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크레텍의 창업주 최영수 대표의 이야기이다. `‘책임보장공구사’를 전신으로 하는 크레텍책임㈜은 사명에서 볼 수 있듯 ‘책임’을 기업의 근간으로 삼는 종합 공구 제조 및 유통업체이다. 올해로 창업 50년 차를 맞은 크레텍책임㈜은 공구 카탈로그 제작과 온라인 주문시스템(CTX) 구축을 통해 국내 최다 제품을 정확하고 빠르게 납품하는 유통 시스템을 확립했다. 또 해외의 다양한 제품을 검증을 거쳐 국내 시장에 공급함과 더불어 자체 상품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자체적으로 분류한 9개의 카테고리 내에 속한 다양한 산업 공구들을 유통한다. 작업 공구, 철물·원예·사무용품, 절삭·금형·공작, 측정·측량·계측, 전동·다몬·엔진·하역, 에어·컴프레서·유압, 용접기자재, 안전용품, 산업용품 등의 제품을 자체적 온라인 주문시스템인 CTX(CreTec eXpress)를 이용해 전국 1일 스마트배송을 지원한다. CTX를 통해 실시간 거래정보와 각종 프로모션, 브랜드별 구매 현황, 반품신청과 조회, AS 신청, 검∙교정 신청, 견적 기능까지 모든 거래정보를 관리, 공유할 수 있다.
산업 공구 유통 이외에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자체 PB상품을 제작, 유통한다. 스마토 (공구 및 산업·안전용품), 블루텍 (측정·계측), 유디티 (전동·에어·유압), 크레토스 (용접기자재), 한신 (연마·공작기계), 케이에프티 (전설공구), 에디슨(드라이버) 등 7개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PB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대만, 중국, 이스라엘, 인도 등 해외 400개 업체로부터 엄격한 품질검증을 거쳐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국내에 공급한다. 또한, 고객사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을 위해 해외 브랜드 발굴과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세계 시장의 공구 산업 흐름과 제품 동향을 가장 먼저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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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네, 안녕하세요. 크레텍책임 마케팅본부에서 4년째 근무하고 있는 장은영입니다. 크레텍책임의 마케팅팀은 취급품목별로 구분되어 있어요. 각 팀은 팀장과 카운슬러로 구성되며, 팀장과 카운슬러의 역할분담이 명확해요. 팀장은 매입처와의 소통 및 취급품목에 대한 제반사항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카운슬러는 주로 Business Partner사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어요. 현재 전화 상담을 통한 매출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CTX라는 크레텍책임의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의 비중이 높아 이에 대한 수주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구매·발주를 담당하여 제품의 재고를 관리하며, 품절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에서 격년으로 발행되는 카탈로그 제작에도 주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물 보너스가 많다는 점이요. 입사 초반에는 뭐 이런 걸 다 주는지 하는 생각도 있었어요. (웃음) 정해진 휴가비나 월급 이외에도 김장 재료나 명이나물, 쿨티셔츠 등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으면서 “정이 많은 회사구나”라는 사실을 느끼죠. 지금은 가끔가다 받는 선물들이 무척 반갑고 기다려지네요.
안녕하세요. 크레텍책임 영업1팀 소속 심규익 주임입니다. 업무 연차는 2년 차입니다. 현재 대구 및 경북지역을 담당하면서 공구상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거래처에 산업 관련 공구 및 안전용품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원활한 공구유통을 위한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신상품 투입 및 주문유도를 통한 매출 증대와 수금 관리, 신규 고객사 개척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업직의 매력은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개인의 목표치 및 팀 목표 달성에 대한 보람이 크고, 실적으로 평가받는 만큼 그에 대한 보상도 확실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는 점도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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