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사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설립 37년차
1985년 설립
35명
사원 수
주식회사
기업형태
30억 원
연 매출액(2019년 기준)
동북아 에너지 시장은 전 세계 석유의 19%를 소비하고 있으며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석유 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거점지역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정부에서는 울산시에 동북아 오일 허브 울산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울산시는 정유사와 석유 화학 단지가 있고, 우리나라 석유 화학 제품의 32%를 생산하고 있으며, 울산항은 연간 1억 6,000만 톤에 이르는 액체 화물을 처리하는 세계 4대 물류항이라 석유 거래의 중심지가 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01. 현장중심의 전사적 안전관리
- 회사 사무실을 하역현장에 설치, 운영. 하역사고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지휘 가능
- 전 직원을 안전관리자로 육성, 사원의 75%를 안전관리자로 구성
- 간부급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원의 하역안전 관리 감독을 관리부에서 실시
02. 육상 및 선박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 체크리스트에 의한 전수 점검, 안전관리자 2인 1조 승선, 입출항선박 100% 점검
- 화물배관 누유 점검 시 평시의 1.5배 압력 적용 점검
03. 공동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 울산항 본항 3, 4부두는 일반화물과 액체 위험화물이 처리되는 부두로서 선박 화재 발생 시 육상으로의 피해 확산으로
대형사고 발생 상존
- 개인 화주의 요구로 설치되는 워터커튼을 공익목적으로 전환하여 공동운영함에 따라 공용부두 하역 안전성 제고
04. 재난대응관리 강화
- 태풍 및 기상악화 시 전 하역 배관 철수. 안전관리자가 직업 화물배관 685개 회수 고박
- 이동식 하역배관 철수 고박
- 선박접안 스케쥴 관리, 화물선 선적전 안전관리, 화물창 점검, 하역작업 감동 등 철저한 현장 확인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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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현장관리부의 윤광희 반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작업 환경 및 작업 내용에 따른 안전 매뉴얼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경영자의 의지와 모든 직원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 및 저장하며 쌓아온 전문지식과 경험, 그리고 다양한 안전활동에 대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장관리부의 로딩마스터(Loading Master)로서 선박 입출고 작업과 부두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차주현 과장입니다. 로딩마스터(Loading Master)는 위험물 부두 작업 현장에서 위험물 운반 선박과 터미널 간 화물 입출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업에 대한 책임 감독을 수행하는 관리자입니다. 또한, 항만 관련 국내법과 국제법에 근거하여 항만시설 보안책임자, 해양시설 오염방지관리인, 사설항로표지 및 부두 시설물 관리자 업무를 수행하며, 지방해양수산청, 항만공사, 해양경찰, 세관 등의 대관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딩마스터(Loading Master)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산적 액체 위험물 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있으며, 해당 법률에서 명시한 자격요건 중에 하나를 충족하여야 합니다. 주요 자격 요건들로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위험물기능사 또는 가스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선임된 안전관리자, 화학 또는 화공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졸업한 사람입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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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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