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여의도의 kt빌딩 10층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으며,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대 지원자4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하고 바로 면접관님이 이력서에 적힌내용들을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력서에 경력이 있는사람은 경력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어보았으며, 그 이외 부분은 대체적으로 직무에 관한 동기나 열심히할 의지가 있는지 같은 질문들을 주로 하셨습니다.
면접관이 두분 있었는데, 기억으론 팀장급정도와 실무를 총괄하는 임원정도 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정확히 직책은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한분은 선한인상으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때마다 적당한 미소와 리액션을 보였으나 한분은 별 다른 속마음을 겉으로 내비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크게 딱딱한 면접도 아니였고 압박적인 질문이 없어서 무난한 면접이었다. 면접 시간자체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딱딱한 분위기를 느낄 시간도 많이 없었다. 고객지원업무를 담당하는분야의 면접이어서 면접관도 상냥한것같은 느낌이 들어 편안한 면접이었다.
면접에서 하고싶었던 말이나 대답은 제대로 구체적으로 잘 하고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점이라기보다는 비슷한 질문을 다른 지원자에게 한게있는데, 대답을 하고나서 그 지원자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걸 들으니, 아 저렇게 말하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점을 꼽자면 그것으로 꼽고십다.
고객지원업무는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통화상으로 고객과 대면하여 상담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서비스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 고객에게 불친절하거나 어떤 불만스러운 응대를 하게 된다면 회사의 이미지와 그것이 직결하게 된다. 서비스적인 마인드를 함양한다거나 자신이 있다면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 면접은 크게 어려운편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인 열정이나 고객을 대할 자세가 잘되어있다 정도 등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16년 하반기’ ㈜케이티아이에스 후기 | 3 | - | - | - |
| ‘2015년 하반기’ ㈜케이티아이에스 후기 | - | 4 | 3 | - |
| ‘2015년 상반기’ ㈜케이티아이에스 후기 | - | 3 | 5 | - |
| ‘2014년 하반기’ ㈜케이티아이에스 후기 | - | 1 | 8 | - |
| ‘2014년 상반기’ ㈜케이티아이에스 후기 | - | -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