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금호아시아나와 함께 코오롱을 시험을 봤기때문에 서울 근교였던것 같다. 토익과 같이 듣기 시험이 없었기 때문에 고사장의 시험환경을 그렇게 중요치 않았기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기억으로 먹을것을 주고 시험 환경또한 좋았던것 같다.
금호아시아나는 아시다시피 빠른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한다. 기존의 시험과는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고 지속적으로 시험의 유형이 바뀌며 한자 또한 시험을 본다. 그 중에 abcde, abbcd 이렇게 문자의 배열에 관한 문제가 나오는데 빠르게 풀되 틀리지 않을 정도로 문제를 풀었던것 같다. 절때 망했다고 생각하지말고 문제를 풀어야한다. 또한 금호는 인적성에서 하위를 거르는 시험이라고 알고 있기에 편안하게 문제를 풀기를 권장한다.
금호 아시아나는 다른 기업과 달리 빠른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기에 멘탈을 잘 잡는것이 중요하며 한자는 정말 1도 몰라도 상관없기에 편하게 보면될거 같습니다. 또한 유형은 시중의 금호 인적성 문제를 풀고가면 도움이 많이 된거 같다. 한창 인적성을 공부하면서 시중의 다른 기업 문제지를 많이 풀어봤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으나 혹시 몰라 시중에 금호 문제집을 하나 더 풀어봤는데 기존의 인적성과는 다른점들이 많이 있었기에 꼭 한권을 풀고 가기를 추천한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3년 상반기’ 금호건설㈜ 후기 | - | 8 | 2 | - |
| ‘2019년 하반기’ 금호건설㈜ 후기 | 1 | 2 | 1 | - |
| ‘2017년 하반기’ 금호건설㈜ 후기 | 1 | - | - | - |
| ‘2016년 하반기’ 금호건설㈜ 후기 | 5 | - | - | - |
| ‘2016년 상반기’ 금호건설㈜ 후기 | - | 5 | 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