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로 가득 찬 무역영업]
무역 영업은 가능성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생겨날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 가능성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목표를 향해 이룰 때까지 악착같이 덤벼드는 도전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번 목표를 세우면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무역 지식, 글로벌 역량, 그리고 어학에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 경험, 지식을 기반으로 하였을 때, 무역 영업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탈상사화 대비, 효성 PG간 시너지를 위한 ‘프로젝트 오거나이저’]
현재 무역PG는 철강과 화학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 기업들의 탈상사화가 이루어지면서 무역PG는 또 다른 서비스를 추진해야 할 것이며 ‘프로젝트 오거나이저'가 최적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역PG의 프로젝트 오거나이저’ 사업은 건설PG, 중공업PG등 타 PG의 해외진출을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거대한 성장성을 지닌 외국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막대한 커미션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것입니다. 또한 AIIB출범과 함께 개발도상국들의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되기 때문에 충분한 시장성 또한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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