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13시 50분에 상암 MBC경영센터 1층 브랜드 스토어 옆 대기장소에 집합했습니다.
면접관은 5명과 지원자는 1명입니다. 1:5면접입니다.
면접 난이도는 중하 수준입니다.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1명이며 인터뷰 형식입니다. 5명 중 나이 많고 높으신 한 분이 면접을 주도 하에 진행했습니다. 개인 포트폴리오를 스크린에 띄워 가장 자신있는 작품 2개에 대해 설명하고 그 외 현장업무 수행 가능여부와 성격파악 등 편하게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5명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대부분 면접관들이 저의 멘트에 공감해주시고 경력에 대해 칭찬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직급이 높고 나이 들어보이는 면접관 1명이 디자인은 인정하는데 방송 경력이 없어 걱정된다고 해서 우려스럽다며 저를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제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공약을 설명하며 마무리를 잘 끝냈습니다.
면접관 5명이라 압박면접일 것처럼 보였으나 굉장히 편안하고 학교 발표회 하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띄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좋다. 옷을 잘 입는다. 수상경력이 많아서 좋다. 등등 예상치 못한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할 말은 다해서 아쉬운 점이 없으나 방송경력 없다는 이유 1개 때문에 불합격된 사실을 통보받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부디 방송무대디자인쪽에 정말 취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경력을 서둘러 쌓으시길 바랍니다.
방송 디자인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방송계는 경력이 없으면 거의 안 받아줄 확률이 99퍼로 검증된거 같습니다. 면접관도 방송 경력이 없으면 우리랑 같이 협업하기 힘들다며 약 5분동안 얘기하는 태도를 보고 느꼈습니다. 입사 지원도 지원이지만 일단 경력 먼저 쌓으시고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송국쪽은 방송 업무 경력자만 심히 우대하는 성향이 매우 큽니다. 공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판단 잘 하시고 성공하십쇼!
오전에 상암 mbc 경영센터 1층 서점앞 대기장소에서 대기 후, 안내에 따라 올라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실기테스트 후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한 명씩 면접을 봤습니다.
실기테스트를 먼저 3시간 동안 봤습니다.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한 명씩 면접을 봤습니다. 실기테스트 결과에 대해 주로 질문하셨습니다. 직무 관련 역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실무를 잘 할 수 있는지, 출퇴근 시간, 실기테스트 결과 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반응을 잘 해주셨고, 친절하신 느낌이였습니다.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분위기였고 편하게 대해 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반응을 잘 해주셨고, 친절하신 느낌이였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답변에 대해 잘 들어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실기테스트 시간이 조금 짧게 느껴졌습니다. 작업은 완성해서 제출했지만 완성도를 더 높이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MBC 뉴스의 디자인에 대해 더 공부하고 면접을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MBC에서의 두번째 면접이였습니다. 실기 테스트로 직무 역량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 안에 완성하는 능력, 디자인 능력 등이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직무 관련 실무 경력이 많으신 분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직무 역량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편하게 대해 주시려고 해서 감사했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려고 해서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전에 상암 MBC 경영센터에서 보았습니다. 1층에서 대기하다 안내에 따라 3층 디자인센터에 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총 7명 중 한 분을 제외한 6명이 참석했습니다.
실기테스트가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약 4시간동안 보았고, 주제에 맞춰 제작하는 실기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실기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한 명씩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1명의 1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실기테스트 결과물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제출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도 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에 대해서도 여쭤보셧습니다.
면접관이 다섯분이셔서 반응이 다양하셨던 것 같습니다. 실기테스트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서는 반응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작업 시간이 빠른 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팀 작업 포트폴리오의 경우, 개인 작업 부분에 대해 빠르게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아주 무겁지는 않지만 아주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를 꼼꼼하게 물어보시고 지원자를 검토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기테스트 결과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기테스트를 빠르게 작업해서 완성도를 높여 완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실기 테스트에 대한 준비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직무 관련 경력이 많은 분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실기테스트를 포함한 면접시간이 꽤 길어서 그런 점이 안내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면접 결과는 실기테스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은 20~30분 정도 봤습니다. 작업 역량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어보시고 드로잉이 가능한 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무 경력이 있으신 분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MBC의 색과 맞는지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쉬운 편의 면접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상암동 본사에서 오전에 보았습니다. 여러 직렬이 있으므로 직렬마다 면접일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면접은 일주일 진행되지만 각자 면접은 하루를 봅니다. 특이사항은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3시간 정도 대기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정작 면접시간은 15분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면접관 5 지원자 5 정도의 다대다 면접 한번입니다.
배수는 10배수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 한 번으로 결정됩니다.
여기서 절반 정도를 거르고 5배수를 대상으로 2차면접을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 외워온 자기소개 대신 현장에서 우러나올 수 있는 소감 등을 말하고 시작하라고 했고
이후에는 면접관 한 명씩 돌아가면서 5명을 대상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중 자소서 질문도 있고 자소서 외 공통질문들도 있습니다.
반응만으로 판가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중에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호응해주시는 경우도 있었고
무표정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분은 면접에 개입하지 않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쳐보이십니다.
면접분위기는 유하나
하루종일 진행되는 면접으로 인해 면접관들이 지쳐보이는 기색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운데 계시는 연장자분께서는 면접 중 핸드폰을 쳐다보거나 자세가 안 좋은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째, 면접시간이 짧습니다. 5명 15~20분으로
한 명 당 주어지는 시간은 3~4분 뿐입니다.
이를 위해 면접스터디를 했었는데 스터디원 중 뽑힌 사람의
공통점은 말 잘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내용보다는 인상과 말하는 모습으로 뽑은
관상면접으로 보입니다.
첫째, MBC에 대해 조사를 해가 준비된 지원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둘째, 표정을 밝게 하고 말을 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는 사실 단기간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는 타고난 성향인 경우가 많은데 면접 자체가 짧은 관상면접으로 진행되다보니
이러한 사람들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평소 자신은 이런 사람이다고 생각하고 면접준비에 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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