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9년 하반기 소프트웨어개발자 신입 2,654읽음 티머니 - 소프트웨어개발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에 위치한 티머니 본사 건물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오후 3시에 진행되었고, 2차 면접은 오전 9시 30분쯤에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총 5분의 면접관과 4명의 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은 총5분의 면접관과 1명의 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2차 모두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는 자기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과 직무관련 질문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과 역량을 확인하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1차는 1시간동안 4명의 지원자에게 돌아가면서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공통질문보다는 개인질문이 더 많았습니다.
  2차는 임원면접으로 약 20분-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은 인성뿐만 아니라 직무관련된 질문도 많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티머니 서비스 중 어떤 서비스가 가장 좋았는지 말해보세요. 그리고 그 서비스의 장단점을 말해주세요.

  A.저는 고속버스 티머니 앱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다대다로 진행되다보니 앞사람과 겹치지 않기 위해서 여러개 대답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A.이 부분은 1차, 2차 둘다 받았던 질문입니다. 꼭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주로 많이 했어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둘다 가능하다고 어필했습니다.

  Q.각자 입사를 하게 되면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가요?

  A.아무래도 소프트웨어 기술직무로 한꺼번에 뽑다보니, 지원자들의 세부 직무가 다 달랐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앱 개발쪽으로 하고 싶다고 어필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니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답변이 길어져도 면접관분들이 끝까지 경청해주셨습니다.
  회사와 잘 맞는 지원자를 찾으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경험했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2차면접은 1차면접에 비해 좀 더 까다롭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차 모두 인성보다는 역량에 더 가까웠습니다. 직무 관련해서 기술질문들을 계속해서 질문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답변이 생각보다 정리가 되지 못해 길어진 적도 있어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차때는 인성, 역량 둘다 철저히 준비해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날카로운 질문들도 들어오기도 했는데, 많이 당황했던 것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떤 질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과 거기서 배운 부분들을 솔직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꼬리질문식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인사팀장님도 면접에 같이 참여하기 때문에, 최대한 표정과 자세도 꼭 고려해서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마지막 말도 잘 준비하셔서 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