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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해태제과식품(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35 30 1
2018년 하반기 1 - - -
2018년 상반기 1 3 1 1
2017년 하반기 - 3 1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10 - -
2016년 상반기 - 5 5 -
2015년 하반기 - 5 3 -
2015년 상반기 - 3 16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 1 -
2012년 상반기 - 2 - -
2011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남영동 본사 2층 5월 12일 08:30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 대기자 대략 60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면 한명씩 자기 소개 하기 이후 각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한사람당 질문은 보통 5~6개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금연을 할수 있겠는가?
    A.식품회사 이다 보니 금연에 대한 질문을 공통적으로 대답하였다. 특히 비 흡연자는 상관이 없지만, 흡연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고 가야 할것 이다. 특히 반사적으로 무조건 금연하겠습니다. 이런 대답보다는 회사가 가진 문화를 이해하고 금연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답변을 하였다.
    Q.운전을 잘할수 있겠는가?
    A.특히 운전(탑차)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아마 의지를 물어 보신것 같았다. 실제 2종 자동을 운전한다고 들었지만, 이러한 질문을 통해 해태에 대한 입사의지. 즉 영업직으로 충분한 마음가짐을 가졌는데, 물어보았고, 나는 할수있다 라는 답변을 하였다.
    Q.해태제과를 선택한 이유?
    A.대다수의 답변이 비슷하였다. 그렇기에 조금 더 차별적인 답변이 필요한것 같다. 나는 해태가 과자업계에게 즐거움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저과여 과자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주는 일종의 행위를 만들어내고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 더 고객과 소비자들이 해태제과의 식품을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게 영업직이기에 영업에 지원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웃음으로 답변하였고, 특별히 답변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다만, 웃음은 긍정적이다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압박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최대한 지원자들이 답변을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자세에서 시작하였다. 하지만 중간 중간 답변자의 대답이 두루뭉실할 경우 해당 답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지원자들의 답변을 중간에 끊지 않고 최대한 경청하는 자세로 임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특별히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편안한 면접환경속에서 진행되었기에, 솔직하고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특히 대기시간이 긴데 이때 면접 연습을 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태제과를 준비하는 지원자들은 너무 심도 깊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여유있게 마음편안하게 면접을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하거나 마치 준비해간것처럼 답변을 하게 되면 부자연스러운것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른오전에 시작하는 만큼 전날에는 일찍 자기를 추천드립니다. 일찍 모이고 대기시긴이 길다보니 다소 지겨울수 있기에 면접장에 가셔서 연습을 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메르스의 영향으로 1차면접이 2주 정도 미뤄졌었음. 면접 당일에는 열 감지기까지 구비하여 지원자들의 건강을 일일이 체크했는데,
제과업계로써 식품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입사원 면접을 진행한다는 느낌을 받아 좋았던 것 같음.

1차면접은 간단한 개별질문 및 사전 레포트 발표로 이루어졌음. 레포트 과제는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라는 책.
레포트를 한 장 정도의 분량으로 요약하여 발표를 하는 것인데, 지원자마다 3~5분의 발표 시간이 주어졌던 것으로 기억.
지원자 대부분이 발표를 하기보다는 보고 읽었음. 안 보고 발표한다고 해서 가산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레포트 자체에 대한 점수가 크지는 않은 듯.

1분 자기소개가 아마 가장 중요한 듯 싶고(직무에 맞게 말하는 게 제일 중요한 듯함), 개별질문의 경우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로 이루어졌음.
서류 제출 전 자기소개서를 저장해 놓거나 출력해서 예상질문 리스트를 뽑아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면접 마지막에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에게 손을 들게 했고, 발언권을 주셨음.

그리고 2차면접은 등산과 직무적성능력시험이었음. 면접 전날까지 오전에는 도서관에 가서 직무적성을 준비했고, 밤에는 5km씩 런닝을 했음.
직무적성의 범위를 몰랐기 때문에 3급 수준의 한자 1800자를 익혔고, 다른 기업 입사를 위해 구입했던 직무적성 책을 풀었음.
총 30~35문제 정도가 주어졌고, 한자 5문제와 언어 5문제, 창의 및 추론 객관식 5문제, 주관식 5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오전에 등산을 하고 오후에 직무 적성능력시험을 본 뒤 귀가했음. 등산은 등수가 매우 중요한 듯.

3차면접은 임원진면접이었음. 정장을 입고 갔는데, 면접관 모두가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고 계셨음.
임원진면접은 공통질문 하나와 개별질문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공통질문의 경우 손을 들고 일어나서 발표하게 됨.
손을 든 순서대로 발언권을 주셨음. 면접 당일에 합격 발표가 남.
서류에서부터 AG를 매우 강조함.
면접은 총 3명의 면접관과 5~6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진행.

대장균, HACCP 등 식품공학과에서 배울 만한 질문이 꽤 많았음.
그 후 인성 질문을 물어보신 뒤, 사전에 써오라고 내 주었던 과제를 발표하고 나면 면접이 모두 끝이 남.
1차면접은 사전과제 발표(AQ마케팅 활용방안) 및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짐.
한 지원자당 2~3개의 질문이 오간 것 같음. 면접이 다 끝나면 과자를 한 박스씩 줌. 허니버터칩은 없었음.

2차면접은 집필고사와 산행면접임. 집필고사는 한자+추리+창의력 등이 나옴.
추리는 패턴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고, 창의력은 난제를 주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겠는지를 테스트하는 문제였는데,
약간 모순이었던 게 답이 정해진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음. 그냥 반타작 정도 했다는 느낌. 집필고사를 다 보고 나면 산행을 가게 됨.

약간 가파르다 싶을 정도의 산을 오르게 됨. 50분 내에 주파해야 하고, 초과하면 가차없이 탈락시킴.
대부분 헥헥대긴 해도 다 올라가는 편임. 완주하면 사우나를 갔다가 집에 돌아오게 됨. 그새 지원자들과 친해짐.

그리고 3차면접이 있는데, 굉장히 살벌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분위기에 억눌려 짧고 간결하게 답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한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고배를 마시고 말았음.
7월 17일, 오전 8시 30분에 남영동 해태제과 본사에서 집결함.
면접은 이로부터 약 1시간 뒤인 9시 30분에 시작되었으며, 1조부터 7조까지 총 55명 정도가 면접대상자였던 것으로 기억함.
조편성 기준은 연고지가 가까운 지원자들끼리 한 조를 이뤘었고, 앞조가 서울 및 경기도, 뒷조가 거의 지방 지원자들이었음.
본인은 마지막 조인 7조였음.

3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해태제과 사장님을 주축으로 하여 양 옆으로 2명의 이사님들이 앉아 계심.
그리고 가장 좌측에는 사회를 맡으신 분이 계셔서 전체 면접을 진행하셨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으면 사회자분이 바로 공통질문을 던지시고, 답변이 준비된 사람부터 거수하여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음.
공통질문을 제외한 추가질문을 받은 사람은 7명 중 단 3명 뿐이었고, 면접은 10분도 걸리지 않아 끝났음.
추가질문을 받지 못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얼떨결에 합격하게 됨.

1차면접과 2차면접의 결과가 3차 면접관들의 컴퓨터에 세세하게 전부 뜬다는 이야기를 인사팀 직원분들께 들은 적이 있었음.
인적성검사에서 어떤 문제를 맞고 틀렸는지부터 1·2차 면접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임원진 분들이 모두 알 수 있다고 했음.
아마 합격 여부는 2차까지 받은 성적으로 50% 이상 결정되고, 절차상 임원진 분들이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을 마주하며 걸러내는 것
같다는 생각.
면접은 2~3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등산이 생각보다 힘들었음.
등산 후 식사를 제공해 주는데 식당이 꽤 괜찮았고 등산이 끝난 후에는 목욕탕에도 데려감.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그래도 공짜로 등산도 하고 밥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면접비도 주고,
나름 유익했던 것 같음.

면접시간이 길고 면접인원도 많아서 면접관들이 상당히 피곤해 보였음.
그래서 자기어필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2차면접은 산행면접과 인적성검사임.
`운동도 시켜주고 밥도 주고 돈도 주네`라는 생각으로 좋게 좋게 임하려고 노력했음.
약 80명(영업, 설비, 홍보팀 지원자들)이 2개 조로 편성되어 산을 오르게 됨.
정상에서 장기자랑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하지 않았음.

나눠주는 간식과 로프를 가지고 11시 10분쯤 정상을 향해 출발함.
날이 너무 덥고 습했던데다 시작부터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할만큼 가파른 코스가 펼쳐졌음.
전체 등산코스는 가파른 길을 지나고 나면 무난한 편인 평지와 능선이 가운데 있고,
마지막에 또 다시 긴 오르막이 있음.

쉽지 않은 코스였음.
중간지점 쯤에서 기록에 욕심을 부려 가볍게 런닝하며 빠르게 올랐더니 마지막 오르막 코스에서 한계가 왔었음.
그래도 물을 마셔 가며 한발한발 오른 결과 3등을 기록.
산행면접의 경우 정말 기록으로만 면접점수를 매기는 것 같았음. 같이 어울려 오르는 협동심 점수 이런건 전혀 없는 듯.
산에서 내려오면 곧바로 식사시간이 주어짐. 비빔밥과 미역냉국을 주는데, 맛있음.

이후 인적성검사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됨.
경영경제 5문항과 한자 5문항, 언어 5문항, 수리 5문항, 창의 5문항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던 듯.
난이도는 중~중상 정도였던 것 같고, 30분 동안 풀면 됨. 그리고 나머지 30분 동안에는 약 300문제의 인성검사를 풀게 됨.

그렇게 모두 끝나면 면접비를 나눠주고, 2차면접이 모두 끝이 나게 됨.
샤워를 할 사람과 안할 사람을 구분하는데, 본인은 안 한다고 하고 집에 오는 버스를 타고 바로 귀가했음.
다대다 면접이며, 약간의 압박이 있음.
큰 목소리와 패기를 요구하는 등 군대식 문화가 남아있는 듯.

채용절차는 서류와 독후감레포트, 1차면접, 2차 산행면접, 3차 최종면접으로 이루어짐.
1차면접의 분위기는 면접관들이 편하게 답변하라고 해도 딱딱할 수밖에 없었지만,
2차면접의 분위기는 부드러운 편. 체력준비와 한자공부 추천.

1차면접의 경우 면접관 3명과 지원자 7명이 한 번에 면접을 진행하는데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 등을 기본적으로 물어봄.
사전에 준비해오라고 한 발표자료를 발표하고 나면 책 줄거리에 대해서도 물어보니 꼼꼼하게 준비하는 게 좋을 듯.

2차면접은 산행면접과 인적성. 산행면접은 지원자들끼리 조를 이루어 등산하게 되며,
체력을 보는 면접이기 때문에 다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선두권으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함.
마지막으로 인적성은 그냥 기본적인 인적성에 대해 물어보는데, 한문공부를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음.

대부분의 기업이 그러하듯 지원한 직무를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한 듯함.
지원자의 입사의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
서류 및 레포트 전형은 일주일 간격으로 시행되었고, 합격여부는 보통 2~3일 내로 나왔던 것 같음.
레포트 전형의 경우 낯선 책들이 주어지니 잘 대비하는 게 중요할 필요가 있음.

1차면접에는 총 24명 중 19명이 참여.
남자 지원자 2명과 여자 지원자 1명이 한 조를 이루어 면접을 보았음.
사전에 리포트를 준비해야 했었는데,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를 읽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와
그에 대한 본인 생각을 1000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었음.

같은 조로 배정받은 지원자들끼리 인사를 한 번 맞춰본 후 면접에 들어갔음.
먼저 자기소개를 한 명씩 하고, 이력서 위주 질문을 많이 받았음.
질문은 대체적으로 평범한 편. 한 명당 3~4개의 질문을 받은 것 같고, 제일 마지막에 준비해 온 리포트를 발표했음.
1000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지만 발표는 요약해서 해야 하므로, 발표 대본도 만들어서 미리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요약을 안 해와서 말을 많이 더듬었기 때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인사하면 끝이 남.
집에 올 때 과자 한 꾸러미씩 쥐어주시는데, 그거 받고 신나게 돌아왔음.
등산면접 후 실무진-임원면접을 진행함.
대표이사가 직접 면접에 참여하는데, 지원자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그 눈빛이 기억에 남음.

전반적인 인적사항보다는 해태제과라는 기업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차면접은 사전에 알려준 책을 읽고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하는 식으로 이루어졌고,
2차는 직무적성과 등산면접이며 3차는 이사면접임.

1차면접에서는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고, 독후감 과제를 발표함.
거의 대부분 다 합격시켜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2차에서는 한문을 포함한 직무평가를 보고 등산을 하게 되는데,
장기자랑에서 뭔가 하면 거의 다 뽑히는 듯.
3차에서는 회사생활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과 전공에 대해 다시 물어봄. 약간 압박면접.
12시까지 남영동 본사로 집결했음. 들어가면 인사팀 직원분들이 명찰을 나눠주고 질문을 받아주시며,
조를 편성해 주심. 그래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했음에도 그리 지루하지 않았음. 이런저런 궁금한 점을 물어봤음.

3명의 면접관과 8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진행.
분위기는 험악하지 않았음. 조장부터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면접이 시작됨.
가운데 앉아 계셨던 면접관 분이 "영업직에게는 번지르르한 말보다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음.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을 통틀어 약 1시간 정도 면접을 보고 나면, 각자 사전에 준비해온 레포트를 발표하게 됨.
지원자 한 명당 3~5분의 시간이 주어짐. 본인은 MC처럼 작은 대본을 만들어 외워 가서 면접관들을 응시하며 발표를 했음.

8명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나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면접에서 하지 못한 말이 있으신지 물어보심.
그런데 어쩌다 보니 조장부터 전부 다 말하게 됨. 결국 가운데 앉으셨던 면접관이 답변을 자르셨음.
면접 프로세스는 굉장히 빨리 발표나고 다음 면접으로 빨리 진행되었구요
공통적으로 1차때는 자기소개랑 써낸 에세이에 대해 말해야하고,
2차때는 연구소장님이랑 사장님이랑 들어오셨구 제일 기억나는 질문은 해태제품 중에 가장 이름이 긴 제품은? 이였어요.
또 수분활성도랑 autoxidation에 대해 아는대로 말하는 것도 있었는데 손들고 말해야했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지원자 7명이 한조로 면접관 3명과 면접을 봄.
압박보다는 평이한 질문과 무난한 분위기였음.
자기소개 1분을 하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 몇가지와 마지막 레포트 발표를 하였음.
자기소개1분은 깔끔하고 자신있게 하며, 질문들에는 자신있는 것만 딱딱 말하면 됨.
레포트 또한 길게 할 필요가 없고 이해하기 쉽게 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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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