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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2 36 11 2
2021년 상반기 1 - - -
2020년 하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4 3 1 1
2018년 하반기 2 3 1 1
2018년 상반기 2 - - -
2016년 하반기 2 3 - -
2016년 상반기 - 4 3 -
2015년 상반기 - 3 1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11 1 -
2013년 상반기 - 7 2 -
2009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서일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고사장의 시험환경은 그다지 나쁜편은 아니였지만, 화장실 이용에 있어, 변기가 많이 있지 않아 조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요인만 제외한다면 모두 쾌적한 환경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검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한 적이 있는가”라는 문항이 가장 기억에 남고 대부분 공동체 내에서 자신은 어떠한 역할을 하며 협동과 개인의 적성과 관련된 문항이었습니다. NCS는 대략 40문제 정도는 피셋, 10문제 정도 모듈형으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많은 영역에서 다양하게 문제가 출제되었고, 50문제 50분이기 때문에 문제 당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비문학이 아니라 신용카드, 적금과 같은 하나의 예시를 설명하고, 선지가 본문과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는지를 물어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지문은 한 문제 당 한바닥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수리능력은 방정식이나 소금물 농도를 구하는 응용수리 문제는 하나도 출제되지 않고 도표분석, 자료 해석 문제가 대부분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원관리능력은 유급휴가 시 회사가 지출하는 돈 계산, 상여금 계산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직이해와 직업윤리영역은 모의고사나 기본서로 많이 접하였던 문제 유형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실무형인지, 순응형인지, 소외형인지 등을 분류하는 문제와 개인적 윤리와 직업적 윤리를 비교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30번까지는 1분 안팎으로 문제를 풀었지만 자원관리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 시험을 치면서 느낀 점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다른 문제부터 풀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원관리영역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기 때문에, 자원관리영역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야겠습니다. 모듈형 이론 등은 NCS 기본서로도 충분히 풀 수 있을 만한 문제였기 때문에 모듈형 이론 공부도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 시 주의할 사항이나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다면 인·적성검사에서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지만,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는 불가합니다. 또한, 시험 종료 5분 전에는 OMR카드를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OMR카드 작성 시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신분증과 수험표, 자가문진표는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마스크는 절대 벗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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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