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대한민국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했으며, 더불어 해외여행 불모지인 이 땅에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새로운 유통채널을 개발하고 현재 약 120국 80곳에 이르는 현지 여행사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런던, 파리, 북경, 동경 등 세계 곳곳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호텔업, 관광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 특화된 사업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의 건실한 미래를 함께 할 열정적인 지원자분들은 바로 모두투어네트워크 채용상담회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잡코리아 이선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