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앤조이트래블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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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년차
2012년도 설립
10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억 1,129만 원
연 매출액
29세
직원 평균나이
일본 도쿄 웹인트래블 대회 최종 우승
2016년
2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진행 중
총 거래액
2017년 10월 기준
월 거래 건수
2017년 10월 기준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
미래창조부 주관 글로벌 K-스타트업
beGlobal Top 20
스타트업으로 선정
자유여행을 떠난다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 캐리어나 배낭, 편한 신발, 카메라, 선글라스… 그리고 휴대폰 속 ‘데얼’ 애플리케이션! 2012년도에 설립된 젊은 기업, 저니앤조이트래블이 만든 ‘데얼’은 자유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티켓 및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다. 일일 투어나 시설 입장권, 맛집 쿠폰은 물론 번지점프, 조빙, 스카이다이빙 등 각종 체험까지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데얼’과 함께라면 보다 편리한 자유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데얼’의 예약 O2O 서비스가 특별한 이유는 ‘실시간 서비스’라는 점에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지만, 여행지 현지에서 매표소 줄 대기 없이 ‘데얼’을 통해 티켓을 구매해도 바로 입장 및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약이 꽉 차 원하는 경험을 못하게 되거나, 비슷한 이유로 너무 비싼 체험을 감행해야 하거나, 날씨 변화나 현지 사정의 영향으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 발만 동동 구르는 사례는 이제 ‘데얼’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편리하고 저렴하며 자유로운 여행을 가능케 하는 ‘데얼’이 자유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저니앤조이트래블은 순항의 날개를 달았다. 각종 콘퍼런스 및 심사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고 신세계 면세점, 두타 면세점, 부킹닷컴, 아고다 등 다른 기업들로부터도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자는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 ‘데얼’은 여행 관련 콘텐츠 생산 및 여행 필수품 판매 역시 진행하고 있으며, 차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액티비티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며 더 큰 도약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시작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번 마주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인재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과정을
지켜보는 이에게 ‘저 일을 잘
해내겠다’는 기대를 심어주는 인재
이 분야에서 반드시 인정받겠다는 야심과 그 야심에 걸맞은 과정을
겪고 있는 인재
수시채용 (증원 및 결원에 의한 충원)
지인추천이나 스타트업 채용 채널, 채용 포탈 등으로
서류를 접수 받습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각 팀 팀장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필요시 추가적으로 대표님 면접을 실시합니다
여행 상품 개발, 여행자의 시선으로 보되 안전하게
안녕하세요. TX팀 팀장을 맡고 있는 고해윤입니다. ‘TX’는 ‘Travel Experience’의 약자로, 여행자들에게 현지에서 할 수 있는 Tours&Activities를 소개하고 개발하며 실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와 연결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장으로서 팀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타 팀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지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새로운 여행 상품 개발을 주 업무로 합니다. 본 업무에는 외국어 능력, 꼼꼼함,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마케팅은 감에 의존해선 안된다
안녕하세요! 저니앤조이트래블 ‘데얼’ 마케팅팀 박준수입니다. 마케팅팀은 TX팀에서 개발한 상품을 외부에 알리는 업무와 신규 유저 획득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발행, 각종 캠페인 진행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저는 주로 타 업체와의 제휴, 마케팅 기획 및 측정, 채널별 매출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꼼꼼함,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작문 능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재에게 어울리는 직무입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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