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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오비맥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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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 56 44 -
2020년 상반기 - 4 1 -
2018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 4 1 -
2016년 하반기 1 5 2 -
2016년 상반기 - 18 7 -
2015년 하반기 - - 11 -
2014년 하반기 - 14 18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상반기 - 5 1 -
2012년 하반기 - 2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은 1차,2차로 나뉘는데 모두 다대다로 이루어집니다.

1차는 인성+토론이었고 2차는 임원진 인성면접입니다.
1차는 실제 팀장님급의 면접관 분들인듯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 적합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2차는 임원급의 면접관 분들이 인성을 위주로 면접 질문을 하셨습니다.
1차 면접은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구성됨.

인성면접은 실무진 5분과 지원자 12명이 다대다로 진행함.
간단한 자기소개 후 오비맥주의 가치, 인재상, 생산제품에 대해 질문을 함. 주로 자소서 기반의 인성질문이었음.
인원이 많다 보니, 한 질문에 3~4명씩 끊어서 대답하고 답변이 미흡한 경우 추가 질문들이 쏟아짐.

토론면접은 6명이 한 조가 도어 공통 주제에 대해 토론함. 면접관 2명 참관함. 인성면접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토론을 얼마나 잘 하느냐보다 자신의 의견 당당하게 주장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함.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었음. 임원 3명과 지원자 9명이 다대다 면접을 진행함. 엄숙한 분위기와 수준 높은 질문들이었음.
그룹면접에서 질문은 간단했음.
2차 그룹면접에서도 간단한 질문과 영어질문이었음. 영어면접도 중요해 보임.
토론과 인성면접이었으며 10명 내외가 한 조였음. 10명이 각각 나누어 케이스를 제공하고 자유롭게 토론함.
이후 각자 2분씩 영어로 요약하는 시간이 있음. 영어로 안 하면 감점이라고 함.
인성면접은 10명이 함께 들어가 4명의 면접관과 대면함. 총 4가지 질문을 하고 마지막엔 간단히 회화능력 테스트를 함.
인원이 많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음.
1차는 인성과 토론 면접이었으며, 2차는 임원진 인성면접이었음.

1차는 실제 팀장님급 면접관임. 업무적합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2차는 임원급 면접관들이 인성 위주로 질문함. 영어를 상당히 중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1차와 2차에서 모두 영어질문을 함.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압박감이 다소 있으나, 심하지 않은 편이며
토론면접은 맥주산업과 관련된 기사를 제시하고 문제를 주어 6인 1조로 토론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서류전형 후 합격자에 한해 메일/문자로 개별 통지해 주셨습니다.
발표 이틀 후에 1차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을 각 1시간가량 보았습니다.

토론면접은 맥주업계 관련 기사를 5분가량 읽고, 20분 동안 토론 후, 지원자 모두가 1분 스피치로 내용 요약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주제는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한 맥주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 구상/오비맥주 SWOT 분석이었어요) 5~6명 정도가 2조로
나뉘어 토론 진행했고 조별로 실무진 면접관 1분씩 배정되어 평가하셨습니다.

인성면접은 토론면접보다 좀 더 나이대 있으신 면접관 5분께서 앉아계셨고 압박 분위기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계속 긴장 풀라고 말씀해주셨고 어렵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모두가 자기소개 후 개별질문 받았고 면접관 분들께서 차례대로 하나씩 전체 질문하셨습니다.
5분 중 1분 정도는 압박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전체 질문 대신 손들고 빨리 대답해야 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1차면접은 12명이 한 팀으로 PT역량면접과 인성면접이 1시간씩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실무에 관련된 내용, 인성면접은 자소서 기반이었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2명이 한 팀이 되어 면접이 진행되고 분위기는 약간 압박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나누어져 있고, 1차 면접은 역량, 토론 면접 두 개입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5분에 지원자가 8명인가 들어갑니다.
처음에 1분 자기소개하고, 이후부터는 자소서 위주로 물어봅니다.
면접자가 8명이나 되기 때문에 제 생각에 1분 자기소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은 8명이 두 개 조로 나누어져 진행하고 회사 산업과 관련된 질문이 나옵니다.
생산기술직 인턴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1차, 2차 면접 치렀고 1차면접은 합격했고 2차면접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24명이 오고 거기서 12명씩 조를 2개로 나눕니다.
저 같은 경우 3조라서 인성면접 먼저 실시했고 4조는 토론면접부터 실시했습니다.

인성면접 들어가니 면접관 총 5분 계셨습니다. 인사담당자 한 분이 긴장 풀어줄 겸 면접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고요.
첫 번째 질문이 자기소개 겸 지원동기를 이야기해보라였습니다. 두 가지가 합쳐져 있다 보니 대부분 지원자들도 답변이 매우 길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너무 길면 면접관들이 지루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답변 끝나고 추가질문 한번씩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실무진 면접이다 보니 좀 긴장한 거 같으면 긴장 풀라고 격려는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첫 번째 질문 돌아가는 데만 한 20분 걸리 것 같아요. 면접은 총 50분~1시간 진행됐습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 새로운 면접관 두 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제가 `한 기업의 음료가 40% 점유율을 차지하다가 음료에 문제가 있다는 소비자들의 민원으로 점유율이 뚝 떨어졌다.
ceo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대처해 나갈 것인가`였습니다. 12명 인원들을 또 2조로 나눠서 6명씩 토론 진행했고요.
2조가 옆 테이블에서 같이 토론하다보니 좀 비교가 되더라고요. 저희 옆 조 같은 경우는 중간에 대화가 단절이 많이 돼서
감점을 많이 받았을거 같습니다. 저희 조 같은 경우는 대립되는 주제가 있어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고요.
좋은 결론이 나오거나 내 주장을 강하게 하는 것보다는 상대 의견 경청하고 동의할 줄 알고 더 좋은 의견을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총 40~50분 진행된것 같습니다.
인턴면접 서류전형 후 문자로 합격을 알려줍니다.
발표가 굉장히 빠른 편이고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팀장급들이 나와서 주로 인성에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면접은 6~7명에 면접관 4명이고 압박면접 분위기는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외국계인 만큼 자기소개 같은 것은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당일 오비본사 12층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오전에 면접이 이뤄졌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인사팀과장님 한 분과 영업/마케팅 실무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면접관 6명 정도, 지원자 8명 정도였습니다.
인사팀 과장님은 면접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시려는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관이 많은 관계로 주로 질문하시는 면접관이 두 분 정도셨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경청하시다.
특정 지원자들을 가리켜 질문만 하셨습니다.
뽑힌 인원들을 보니 대답은 잘은 못해도 말투에 자신감이 넘쳤던 사람을 선호하시는 듯했습니다."
자신의 발언권은 2~3번임.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하고, 개개인을 지목하여 질의 응답함.
일본어 기사 번역 시험이 있었고, 토론 면접을 봄.
해외 영업에 필요한 역량과 일본진출 시 필요한 점에 대해 토론 후 발표함. 먼저 하는 사람을 좋아함.
최종면접은 임원면접으로 4:5 면접임. 인성면접임.
인성면접은 면접관 5명과 지원자 12명이 진행함. PT면접은 여섯 명이 한 조가 되어 토의하고 개인별 PT함.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에 대한 지문 두 개와 이를 읽은 뒤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SCM 관점에서 찾기가 주제였음.
여섯 명이 토의하는 동안 감독관 평가가 이루어짐. 토의 종료 후 개인별 1분 PT함. 대체로 편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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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