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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케이티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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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2 23 45 3
2021년 하반기 1 3 1 -
2020년 하반기 3 11 4 3
2017년 하반기 2 - - -
2016년 하반기 4 3 1 -
2016년 상반기 2 - - -
2015년 하반기 - 5 5 -
2015년 상반기 - - 2 -
2014년 하반기 - - 21 -
2014년 상반기 - - 6 -
2013년 하반기 - - 4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pt면접, 역량면접, 레고면접) - 2차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적성에서 수학 문제를 절반도 못풀었는데 통과했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음.
인적성이 끝나고 선물로 지니 두달 무료 이용권을 받았음.
면접을 보기 전,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면접조끼리 어떤 사무실로 이동함.
그 곳에는 4, 5대 정도의 노트북이 있고, 노트북 앞에는 A4용지, 그 옆 책상에는 전지 한 장, 마커 4개가 있음.
A4용지에는 3가지의 주제가 있고, 그 중에 한 주제를 선택해서 PT준비를 하면 됨.
약 30분 정도 시간이 주어지고, 노트북으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함. pt 준비를 다 마치고 세미나실이 있는 층으로 이동함.
각 세미나실(4, 5개 정도)마다 3명의 면접관이 있고 응시자 한 명씩 들어감.
특이한 점은 면접관 중에 여자분 비율이 높았다는 점임. 각자 작성한 전지는 인사과 직원분께서 세미나실에 걸어줌.
시간이 되어 세미나실에 들어가면서 pt면접이 시작됨. 발표는 한 5분 정도 진행함.
발표를 다 하면 pt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데,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풀어냈는지 질문을 하셨음.
제 생각에는 서론 - 본론 - 결론 순서로 구조적으로 풀어내는 게 중요했던 것 같음.
전공자인 경우에는 전공 지식 위주로 질문을 했다고 들었고, 나는 비전공자라서 인성 위주로 질문을 받았음.
다 마치면 대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면 레고 면접을 보러 다른 세미나실에 들어감.
응시자마다 앞에 종이와 펜이 놓여있고, 책상 가운데에는 레고와 3명의 면접관이 있음.
처음에 요구사항을 불러주고, 요구사항을 메모하는 내용을 유심히 보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중간 중간에 요구사항이 바뀌는데 그것도 메모하는 것이 중요한 느낌이었음.
나중에 요구사항의 순서가 어떻게 됐냐고 질문을 했음.
레고를 잘 만드는 것에 치중하기보다는 여러 명이서 한 가지 일을 할 때, 어떤 성향인지를 보는 것 같았음.
대체로 남자분들은 온전히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느낌이었고, 여자분들은 주변 분위기도 유하게 만드는 거 같았음.
레고 면접 상황 자체는 IT업계에 흔히 있는 갑의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는 상황을 레고로써 풀어낸 것처럼 느껴졌음.
면접비는 3만원 지원해줌. 레고 면접 상황 자체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음. 채점 기준이 무엇인지 감이 안옴.
면접 과정 중에 만난 모든 면접관분들은 다 인상이 좋았고,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음.
인적성 이후 1차면접에서 합격하면 인턴을 하게 됨.
1차면접에서는 그룹면접과 피티면접 그리고 개인면접으로 이루어짐.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pt, 역량, 그룹) - 2차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짐.

임원면접은 면접관 5, 6명 정도 있었고, 입사지원자는 4명 들어갔음.
보통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 순으로 진행되는 면접의 틀을 깨는 면접이었음.
자리에 앉자마자 `회사에서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음.
생각나는대로 인성 관련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았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이 많아서 당황했음.
인성 질문이 아니었던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은 IT트렌드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굉장히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셨음. 대충 아는 정도로는 정답을 말할 수 없었음.
최근 IT트렌드에 대해 본인이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할 수 있는 질문이 두 개 정도 더 있었음.
전공 지식이 아닌, 정말 IT분야에 관심을 꾸준히 두고 있는가에 대한 변별력을 두는 질문이었음.
면접은 PT면접 후 바로 앉아서 일대다로 역량과 인성면접을 진행하였음. 그 다음 30분 대기 후 그룹면접을 진행하였음. 그룹면접이 찬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그룹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해결하는 것이었기에 생각했던 것이 아니어서 힘들었음. 도중에 갑작스런 요구사항이 있어서 그것을 전부 응대하거나 응대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이유를 찾아야 할 것 같음.
KT ds 인턴과정 면접후기.
서류에서는 우선 지역 사립 출신이라 왠만하면 다 떨어지는 서류를 무난하게 통과했음.
그만큼 서류 통과가 어렵지 않은 기업이 아닌가 생각됨.
인적성은 전공 필기 없이, 직무능력검사와 인성검사 두 개로 이루어진 필기시험을 보았음.
과목은 지각력, 언어유추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공간지각력, 수추리력,
창의력 등이 혼합되어 출제되었던 걸로 기억함.
무난한 수준이었고, 매번 SSAT를 떨어지는 제가 합격했던 걸로 봐서 SSAT를 잘 푸시는 분들께는
문제 없을 것 같고, 인적성이 좀 약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는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음.

1차면접은 기술면접으로 그룹(팀 단위로 레고를 만드는 것이었음), PT,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PT와 인성면접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이루어짐. 3(면접관):1(지원자)면접인데, PT를 5분간 하고,
나머지 20~30분 동안 PT에 대한 질문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이어짐.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이 혼합되어 있으며,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짐.
의외로 지원자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질문 흐름이 이어지기도 함. 뭔가 잘하는 척을 하려고
디자인패턴과 방법론 쪽으로 이야기를 많이 의도했음.
그러다 MVP와 MVC의 차이를 묻는 쉬운 질문에 어버버했음.
자신이 아는 분야가 있으면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 좋지만, 기습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인턴은 기술면접까지 합격하면, 비트컴퓨터에서 2달간 교육을 받고, 3달간 인턴업무를 수행하게 됨.
서류통과 > 인적성 > 그룹면접, 역량+피티면접이 진행됨.
면접 1회 안에 피티, 개인 역량, 그룹면접을 함께 봄.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 1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봄.
그룹면접은 8~12명이 함께 들어갔고, 레고를 만드는 면접이었음.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PT면접은 왜 그 피티에 대해서 차별성이나 독특함, 경쟁사에 비해 좋은지 강점을 말하라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졌음.
실무 면접후 임원면접까지 2주정도 소요가 된 듯함.
경력 관련 질문과 개인적인 질문 등을 위주로 면접을 진행하였음.
피드백이 빨라 매우 괜찮았음. 기존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질문하였음.
그리고 전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등 개인적인 것들에 대해 질문했음.
토론면접은 여러 사람들과 한 조가 되어 레고를 이용해 뭔가를 만듦.
미션은 `kt ds에서 이런 방향으로 프로젝트 하는데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라는 식의 문제였음.
pt면접은 주제 2~3개 중 1개를 택함. PC 사용이 가능함. pt면접 후 역량면접을 함.
전공 지식과 자소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옴.
시험 보고 10일 후에 면접을 봄. pt, 인성, 그룹면접으로 이루어짐.
pt면접은 제대로 아는 분야를 선택해서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함.
pt면접이 30분의 시간 동안 모든 준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준비하다간 낭패를 볼 수 있음.
pt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음.
그룹면접, PT면접과 인성면접을 동시에 진행함.
PT면접에서는 `왜?, 그래서 해결법은?`이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은 것 같음.
면접답변은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답변하면 대부분 좋아함.
최초 이메일 합격 통지 후 일주일도 안되어서 서울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함.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인적성을 거쳐서 선발된 인원이 다소 많아 보였음.
몇 배수를 뽑은건지 궁금했음.
메일 및 채용시스템에서 각 전형별로 발표함.
전형기간이 꽤 오래걸림. PT면접 주제가 어려웠음.
1차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관하여 피티 후 개인면접을 보고, 그 후에 그룹면접인 블록쌓기 프로젝트를 함.
총 2번의 면접을 봄. 첫번째는 PT, 인성, 그룹면접인데 그룹은 다같이 레고쌓기를 하는 것임.
PT는 주제를 주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표하는 것이었음. 다른 업계에 비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음.
서류전형 지원서는 까다롭지 않은 편임. 서류전형 발표는 약 2주 안에 발표함.
면접 횟수는 2회이고, 분위기는 처음에는 압박면접인 듯 했지만
그걸 알고 가면 담담하게 임할 수 있었을 정도의 분위기였음.
PT면접이 있고, PT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표 실력이 중요한 듯 했음.
면접은 다대일이었음. 면접 팁을 말해주자면,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임.
그 자리까지 온 것 자체가 이미 회사에서 본인을 뽑을 생각이 있다는 것이니 괜히 기죽지 말 것.

면접이 끝나고 나서 들리는 바로는, 면접방(5개)마다 분위기가 판이하게 달랐다고 함.
압박이거나 편안한 면접이었다고 함. PT면접 주제는 분야별로 다양함.
시간이 엄격하게 주어지므로 전지를 작성하는 방법도 잘 생각해야 할듯.
아는 한에서 대답할 것. 무작정 안다고 생각하면 꼬리 질문이 들어옴.
꼬리 질문이 가장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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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티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