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코아시아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8 2 -
2022년 하반기 - 5 1 -
2021년 하반기 1 3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위치 : 서울 송파구 정의로 67, MK타워 7층 대회의실
    시간 : 2021년 11월 말 경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 : 지원자 3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 지원자 3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지원자 한 명씩 말했습니다. 개개인의 지원서 기반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성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직무테스트 종료 후 바로 실시 됩니다. 3명 입실하여, 1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로설계 경험이 있나요?
    A.회로설계 및 검증에 사용되는 Verilog 학습을 통해 회로설계 기초를 익혔습니다. Xcelium과 Verdi를 활용하여 SPEC 기준에 맞는
    동작 여부를 확인하여 검증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ARM 사의 표준규격 스펙인 APB, AHB, AXI를 학습하면서 Bus 스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Q.코아시아에서 어떠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나요?
    A.저의 꿈은 최고의 Design Verification 엔지니어가 되는 것 입니다. 칩 설계를 진행하며 기획한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 지를 확인하는 '디자인 검증'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칩 하나에 다양한 기능, 블록을 넣은 시스템온칩(SoC) 같은 제품이 늘어나면서, 설계 디자인이 전보다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면서 검증 방법의 난이도도 크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도의 검증 과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최고의 DV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Q.Asynchronous interface란 무엇인가요?
    A.송신/수신거래 발송 후 거래가 종료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요청 전문이 송신되면, 응답 전문을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가 정상종료 됩니다. 응답이 필요한 경우, 역시 비동기 거래를 통해 수신 받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아저씨의 느낌으로 좋게 면접에 응대해주셨습니다. 간혹 가다가 날카로운 질문이 있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신입 지원자인 만큼 기초 지식 및 기본적인 회로, MOSFET과 같은 기초 내용을 질문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SOC의 이해 중 Asynchronous interface의 이해에 관련된 질문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지원자 3명이 입실하여, 1시간 정도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어 많이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합격 이후에는 몇 달간 지방으로 교육을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나쁘지 않게 보았다고 생각했으나, 필기시험을 잘 보지 못하여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필기테스트의 점수가 일정 점수가 되지 않는다면, 면접의 여부와 상관없이 탈락을 주는 느낌입니다. 필기테스트 학습도 열심히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로 진행되는 직무테스트를 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적인 회로 (전압/전류/저항) 및 MOSFET의 이해
    2. verilog 문법 및 coding
    3. C 프로그래밍 문법 및 coding
    4. SOC의 이해 : Asynchronous interface의 이해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1

‘㈜코아시아’ 채용시기별 후기

인적성·면접후기 목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2022년 하반기’ ㈜코아시아 후기 - 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