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화상면접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3시에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분께서 차례대로 질문을 하였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지원자에 대해 추가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기소개는 1분 이렇게 정해둔게 아니라 그냥 자유롭게 진행하였습니다.
적절한 리액션을 해주셨고 한 분은 표정이 상대적으로 표정이 굳어계셔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계속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직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편한 인상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였습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너무 편해지면 안되고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분은 많이 웃고 계셨지만 다른 한분은 굳은 표정으로 면접자가 어떤지 계속 생각하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리있게 말씀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면접에 대해서 예상 질문을 많이 준비하고 갔는데 지나가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나는게 아쉬었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갔는데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았던 것도 아쉬웠습니다.
영업 직무이다 보니 면접관도, 지원자도 남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회사의 주력 제품, 주력 영업 방침과 같이 회사 및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전화를 하거나 대리점이라도 한 번 방문해보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도 자신을 어필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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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3 | 1 | - |
‘2021년 하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7 | 2 | - |
‘2020년 상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4 | 1 | 1 |
‘2018년 하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주)경동나비엔 후기 | - | 12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