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여의도 본사에서
2차 면접은 화상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차면접 대기할 때 지원자는 10명 정도였습니다.
2차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고, 저 포함 3명이 동시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몇팀이 진행되었는지는 모릅니다.
1차 면접은 면접관님들은 5명 에 지원자는 2명씩 들어갔습니다.대략 30분 미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은 저 포함 3명이 동시에 화상면접을 하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은 5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2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차 면접은 2명으로 진행된 만큼 특별하게 순서 없이 면접관님들이 질문하셨습니다. 압박하는 분위기 같은건 없었고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면접을 진행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3명이었기에 정해진 순서대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다만 한분에게 반복질문이 계속 갔습니다. 그분에겐 압박면접이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겐 크게 압박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1차 면접은 대면면접이었고 면접관님들이 반응을 잘 해 주셨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생각하고 계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재질문도 답변을 토대로 이루어 지는 등 준비된 질문만 하는 형식적인 면접이 아니라 느껴졌습니다.
2차 면접은 화상면접이었고 한번에 많은 면접관님들을 카메라 1대에 담다보니 자세한 표정이나 반응을 파악 할 수 없었습니다.
1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압박같은건 없었고 농담도 하시면서 긴장하지 말고 하고픈 말을 편안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차 면접은 화상면접이었기에 특별히 분위기를 파악 할 수 없었습니다.
1,2차 모두 질문을 많이 못받았습니다.
특히 2차는 3명중 한분에게 질문과 시간이 집중되었습니다. 준비한 것들을 많이 못 보인거 같아 아쉬움이 남고 불안했습니다.
그 외 1차 면접때는 긴장을 많이 하여 초반에 말을 더듬었습니다.
1차 2차 면접관님들 모두 직무 적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특히 1차 면접은 거의 모든 질문이 직무 적합성을 테스트 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 직무에 지원 하였는지. 본인의 성향, 경험이 어떻게 이 직무와 연계되는지, 본인이 왜 이 직무를 계속 수행 할 수 있는 지 등등. 능력적인면 보다는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 하는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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