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본사에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적성 고사가 끝난 후 샘표식품 직원들이 지원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인적성을 치루는 지원자들을 대해주는 환경이었습니다.
언어와 수리 그리고 추리와 도형 등 인적성에서 나올만한 문항은 거의 다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독해지문은 짧았는데 내용의 경우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분야들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수학 역시 간단한 풀이문제 보다는 생각을 요하면서도 복잡한 계산이 요구되는 게 주로 나왔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끝나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다 어려워 한 인적성이었습니다.
다들 어려워하는 샘표식품 인적성이기에 모두가 적당히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응하는 거 같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 보다는 한 문제를 빠르게 푼다는 생각으로 풀이를 진행한다면 시간 내에 모든 문제는 풀지 못할지라도 70%정도는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답에 대한 감점의 경우 지원자들마다 상이했기에 정답만 체크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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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샘표식품㈜ 후기 | 1 | 3 | 1 | - |
‘2022년 하반기’ 샘표식품㈜ 후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샘표식품㈜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샘표식품㈜ 후기 | 4 | - | - | - |
‘2019년 상반기’ 샘표식품㈜ 후기 | 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