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후, 적부 판적을 위해 인적성 검사와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서로 진행됨. 중견회사라 그런지 실무진 면접 과정이 어수선했음. 경영진 면접은 시간이 짧아서 거의 오너의 감으로 판단한다고 보면 됨. 실무진 면접 시, 제출해야 되는 과제가 있음. 과제를 충실히 해야 실무진 면접 합격할 수 있음.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있음. 1차는 5:5 면접으로 실무진 면접이었으며, 면접내용은 인성관련 질문과 경험한 내용을 집중하여 질문함.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나, 전공지식에 있어서 기초적인 질문들을 함.
서류-인적성-실무진-임원진 순서였음. 특이하게 인적성 대상자 모두를 면접을 봄. 특이한 질문은 없었으며, 인성과 자소서 관한 질문들이었음. 면접 분위기는 무난했고, 다대다 면접이었음.
생각보다 면접자가 별로 없었음. 채용 인원의 4배 정도였음. 면접 대기실에서 1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면접을 봤으며, 면접 내용은 평이한 편이었음. 자기소개 후, 인성과 역량 위주로 면접이 진행됨.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1차 면접은 pt 면접으로 '청년 실업난'이 주제였음. 모든 발표는 영어로 진행됨. 더불어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 인성면접 위주로 질문했음.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이 역시 인성면접 위주였으며,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3차 면접은 경영진 면접으로 회장님, 사장님과 치름. 15분 정도 다대다 면접으로 인성위주로 진행됨.
면접은 1차 실무진 면접이었음. 인성 위주로 질문함. 자기소개, 취업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등과 인성질문을 함. 면접 전, 인사팀이 대기실에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함. 밝은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인적성 -> 실무 -> 임원 면접 순서였음. 실무면접은 5명씩 30분 정도 봤음. 기본적인 부분부터 이력서, 자소서의 특이점들을 질문함. 실무면접 때, PPT자료 제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