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봤고, 시험 시간이 길지 않는데도 물이나 간식, 펜 세트를 나눠주었습니다. 현직자분들도 교문 앞에서 응원해주셨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이랑 겹치지 않아서 결시율은 0%였습니다.
NCS와 경제금융상식 문제가 나왔습니다. NCS는 난이도가 크게 높지는 않으나 문제수가 시간에 비해 많아서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오답감점은 없어서 못푼것도 찍을 수 있습니다. 경제금융상식은 테셋을 바탕으로 충실히 공부했다면 누구나 풀 수 있는 깔끔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시중은행 필기시험 중,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장 잘 가를 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NCS시간이 많이 부족하니 주어진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정확히 푸는 연습 하세요. 계산문제 복잡하거나 딱 봐도 오래걸릴것같은 문제는 그냥 스킵하고 넘어가는 연습 하세요. 경제금융상식 같은 경우는 테셋에 나오는 개념들 충실히 공부하시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테셋 바탕으로 준비하시고 서류에서 많이 거르나 필기는 50%안에 들면 면접갈 수 있기 때문에 서류 붙으신 분들은 필기 열심히 준비하세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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