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특별히 이 지원자의 강점이라 여겨지는 내용이 없다는 점 [좋은점] 최대한 자신의 강점을 설명하려고 노력한 점 [아쉬운점] 제시한 강점이 특별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 [보완요소] 지원자는 나름대로 회사 상품도 공부하고, 금융산업 트렌드로 찾아보면서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이런 활동들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회사 및 직무와 어떤 연관이 있고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였습니다. 즉, 활동에 대한 설명은 있는데, 자신이 어떤 지식, 능력, 실력이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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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 내용을 지원동기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원자가 금융인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어함을 제시해야 합니다. 과거에 자신의 성과만을 무작정 이야기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쉬운점 2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왜 은행에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3 사회 공헌은 타 은행에서도 가능한 일입니다. 이 은행만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지원자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이야기하면서 각각 지원은행과의 연관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 가치를 금융과 연결하고 있는 부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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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호감을 주는 부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상품의 비교하는 공부후에 결론적으로 지원회사의 상품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 가지 예만 들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쉬운점 2 이 부분 역시, 무엇을 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무엇을 알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지식이 업무에 어떻게 연결이 될 수 있고,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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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지원자에게는 최고의 서비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는 사람에게는 특별히 최고라는 느낌보다는 친절한 서비스 정도로 보입니다. 사람의 가치 기준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느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쉬운점 2 이 역시, 특별함은 없습니다. 당연히 화가 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