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베이 본사에서 오전 9:30에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몇명인지 파악하지 못하였고, 2:1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이였고, PT 주제를 미리 주어주고 준비해와서 발표하고 질의응답 하였습니다.
2:1 로 PT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준비해온 PT를 한명씩 발표하고, 이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하였습니다. 미리 파워포인트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료를 만들어 가고, 미리 준비해온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표정의 변화를 제가 잘 볼 수가 없을 정도로 긴장을 하여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 들어주시고 고개도 많이 끄덕여 주셨던 것 같습니다. 반응은 걱정하지 않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차분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압박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니다. 질문은 직무관련하여 조금 어렵게 물어보긴 했지만 평소에 학과공부에 충실하였다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 이었습니다.
PT면접 때 조금 더 준비를 해서 했으면 호평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베이에 인맥도 없었고 면접 경험이 있는 주변 사람이 없어서 질문을 하지 못해 정보를 하나도 없이 준비를 해갔기 때문에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직무에 관한 정보, 현직자와 인터뷰 등을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베이의 경우 홈페이지에 입사 관련 자료들도 많고 페이스북을 통하여 채용 관련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셔서 기업을 분석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베이의 경우 서류 합격 부터가 큰 난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은 뒤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강남 본사(gfc), 오전 9:30
면접관2, 지원자2 형식으로 보고 총 지원자는 시간별로 나뉘어 있어서 알 수 없음. 배수도 공개 안됨. 총 지원자는 명 천명대 였다고 함.
면접잘 대기 중에는 같은 직무가 5명 정도 있었음. 면접은 약 일주일간 봤고 하루에 6-7팀 정도 보는 듯함
다대다 면접이고 Pt - 인성? 순서.
전공무관이라 딱히 전공질문은 안하는데 인성질문이라고 보기도 애매함... 굳이 따지자면 직무에 얼마나 관심있는가를 돌려서 물어보는 것 같음
간단하게 pt먼저하고(주제는 사전에 안내함, 결과나오고 주제 받고 미리 작성한 자료 제출하면 면접날 태블릿 연동해서 tv로 보면서 발표).
피티 발표는 그냥 앉은 자리에서 하고 자리배치도 한 테이블에 둘씩 마주보고 앉아서 매우 편한 느낌(면접관 뒤의 경치가 좋았음). 참고로 복장도 정장 제외한 자율복장.
특별한 질문없이(다른 지원자도 동일) 인성으로 넘어감.
편안한 분위기이고 다 좋게 반응해주셔서 속마음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면접관들도 자율복장이고 전체적으로 개방적인 느낌.
답변이 길어지거나 하면 지루해하는 것 같기도 했는데 그래도 잘 들어주려고 하는 모습.
전반적으로 면접보러 온 사람을 배려해주는 모습이 잘 보임
편안한 분위기.
외국계 회사가 모회사라 그런지 개방적인 느낌이 듬. 권위주의, 위압감 등 나쁜 이미지는 전혀 안 보임.
대기실에 냉장고에서 음료수 자유롭게 먹게 돼있음
사무실 뷰가 좋음.
꼬리질문, 압박면접 전혀 없음. 질문은 스터디 준비한 것과 다르게 예상 못한 게 많이 나와서 좀 실무중심으로 최대한 다양한 질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
제대로 역량을 어필하지 못한 것 같았다.
예상 못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핵심을 잘 전달못하고 늘어지게 말한 것 같다.
면접에서 처음에 관심을 못 끌면 탈락인 듯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마지막 할말이나 포부 등을 준비하고 역량과 이를 어필 할 활동을 정리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직무 분석이 부족했던 것 같음.
답변을 간략하게 하고 핵심을 미리 정리해 놓아야 한다.
회사가 좀 개방적인 경우에는 튀는 답변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므로 긴장하지 않고 가고 통보해준 면접시간은 대기시간 포함해서 알려준 거라서 정말 딱 맞춰가도 된다(사실 좀 늦어도 못 보는 건 아님).
지난번에도 면접에 왔던 사람이 있어서 얘기해봤는데 같이 면접본 엄청 고스펙인 사람들도 다 탈락했다고 함. 해외 명문대부터 중하위권까지 학벌이 다양한 걸로봐선 자소서와 경험 이력이 더 중요하고, 지원자격에 명시된 것 아니면 영어 점수도 안 봄(800대 많았음).
자소서, 직무분석에 집중하면 스펙이 낮아도 가능성이 높은 것 같고, it쪽 직무면 개발 아니어도 소프트웨어 지식 어필하는 것이 좋음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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